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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정원 동행하실분^^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더라구요.. 가끔 서울 올라갈때 그때 뵐 수 있었죠... 혹시 내가 사는 가까운곳에도 다육이 파는곳이 있을까?의문이 들어 칠곡에 다육이 파는 곳을 찾다가 접하게 된 다육이 정원... 혼자 사부작 몇번 갔다가 옛직장 친구가 집에 놀러왔다가 다육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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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첫날에~~ 202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세미로를 걸어서 세한정도 들르고. 그리고는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로. 상춘원도 문을 닫아놨어요. 핫도그집앞 다육이 파는곳도 기웃~~ 혼자서 핫도그 사먹는것도 망설여지는데 문을 지키고 앉아서 체크를 하길래 그냥돌아섰습니다. 번거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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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들^^ 2017.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선도 키우다 보니 단엽에 아이들이 멋있더라구요^^ 14 맘모스 : 신엽에 백선들이 ㅎㅎ 저만 보이네요^^ 15 무명 : 다육이 파는 곳에서 5천원에 떼써서 작은 아이 가져왔는데 엄청 자랐네요. 요아이가 첫 옥선이었네요. 16 무명 : 잎장 받아서 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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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힐링카페에 다녀옵니다 201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둘기입니다 동천홍 이쁘지요 인기종 은수남도 금수남도 국화이름 소국도 있지요 하얀 칠면조도 있지요(설마 저녀석이 숫꿩은 아니겠지요?) 유유자적 돌아다니는 피닉스인지 오히끼인지 도망도 안가요 살짝 옆구리만 찍은 힐링교회 옆집 다육이 파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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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색으로 물들고싶어요(이름도문의) 200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니벨....갠적으로 젤 좋아해요..밑에아가들빠글~~ 꽃뗏목~~~색이 이쁘게 물들었죠~~ 이름몰라요...혹시 은홍련일까요...천냥짜리애들옆에 숨어있길레 데리고왔는데 이름몰라요 ... 다육이 파는곳에서도 이름을 모른다구 싸게 줬는데..이름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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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소송록♥!!!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갖고 싶지만 다육농장 가는 곳 마다 파는 곳이 없어서 데려오지 못하고있었지요 ㅠㅠ .그러다 어느날 평소 가던 다육이 파는곳에 가서 구경을 하다가 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허어~~~~~~~~~어억!!!!!!!!!!! ⊙□⊙" 엄마가 무슨 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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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 넌..정 듬뿍 줄 사랑스러운 것들이 있어서(말도 잘 듣는) 난 외롭다 그래서..지가..니도 다육이랑 놀아라~했더니 ㅎㅎ 자기 동네(창원)는 다육이 파는 곳도 엄따나~ ㅎㅎㅎ 아웅~ 맨날 이러고 있는 나는...증말 행복한것인쥐~ ㅋㅋㅋ 행복이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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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는 수달 201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네 6년을 살면서 코앞에도 다육이 파는 곳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백봉이 저화분서 얼마나 살았을까요 땅하고 화분이 한몸이 되어 있더라구요 이게 그 백봉 냉면그릇보다 큼 분갈이 해드림 ㅋ 목도리 두른 라밀레이트 이게 이름이 뭐였죠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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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까 베루클로사~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더라고요- 눈이 펄펄 내린 날 운동삼아 40분 걸어서 갔더니 비닐하우스 해놓고 거대하게 다육이를 파는 곳이었어요. 주로 부자싸모님들 다육이 사갈만한 곳인듯; 찌글찌글한 루비 몇마리와 대따 거대한 리톱스 몇 아이가 있었어요. 에고- 여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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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이 시작 되던.....ㅋㅋㅋㅋ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라.... 너무너무 좋은 모델들을 만났지 뭐에요~ㅎㅎ 동네 꽃집이나 길가에 내놓고 파는 곳에도 물론 다육이가 있었지만.. (실내에서 웃자라고 물빠진 다육이는.. 걍 화초로만 보였었죠...) 제대로 된 시설? 에서 자란 다육이를 보니... 정말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