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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교를 지나니 지옥이어라! - 춘천.홍천 연엽산(850.6m)~응봉(760.7m) 201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 언니 거 서바라!~ 카미 수학여행온 학생들처럼 분답다!~ 금박을 한 저 아미타대불은 동양최대 높이로 12층 높이에 해당하는 36m고 부처님 몸속 복장으로 7층까지 올라가면서 부모은중경과 극락도,지옥도를 거쳐 7층에서 미타삼존불 법당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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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를 닮은 서해의 작은 해금강! - 군산 관리도 깃대봉(138.1m)~투구봉(129.5m)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발 신발!~ 케가 돌아보이 스리빠 한쪽이 질 복판에 해딱 까디비져가 있다!~ 띠 가던 아지매가 곧 신호가 바낄낀데 다시 돌아 오길레 거 가마이 있으소!~ 내가 차가 주깨!~ 카미 감을 지르고 돌아서가 스리빠를 들고 차뿌는데 허걱!~부웅 날라가던 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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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을 신고 뛰어 보자 폴작~ 200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던 단골 이었답니다,,, 고개을 갸웃 하시면서 벌써 손주는 아닐테고,,늦둥이가 하나도 아니고 셋이 될리도 없고,, ㅋㅋ 요즘...본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아이들 더좋은 신발 옷 사주면 좋으려만 하나도 아닌 셋이라 오늘도 이렇게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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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내가 추천할 곡은 내가 한때 한곡반복듣기했던 곡들. 201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에 단골 브금 ㅋㅋㅋ 맨날 궁금해했는데 귀찮아서 찾진 않다가 우연히 찾게됐음 ㅋㅋㅋ 목소리 진짜 이쁜 것 같앵 성시경 - 외워두세요 흐흡흡흫브흡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픔 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거예요 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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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이 그리운 날에 201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들 신발들. 누군가가 유행이 지났다며 버렸을 듯한 가방들. 옛날 넥타이 메고 출근해 보실래요? 구제 상품들...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이 되곤 한다. 이제 새옷을 싫어하는 부류들도 생겼으니...구제의 멋을 아는 그들이 멋있게 보인다.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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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해서 난 결심했다. 201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디 살찌우로 댕겼어요?” “어머나, 뭔 일이고, 와카는교? 언니 얼굴이 달띠 같다. 호호호.” “아이고 새댁 요새 팔자 좋은가...바지 두개 티 샤스 하나를 헐찍한 맛으로 또 사고, 또 다시 신발가게 가가 슬리퍼 하나 또 싼 맛에 하나사고 실한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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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벼룩시장이 그리운 날에. 2020.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들 신발들. 누군가가 유행이 지났다며 버렸을 듯한 가방들. 옛날 넥타이 메고 출근해 보실래요? 구제 상품들...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이 되곤 한다. 이제 새옷을 싫어하는 부류들도 생겼으니...구제의 멋을 아는 그들이 멋있게 보인다.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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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네 아들들 ( 15회 )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수록 단골들을 확보하면서 거의 남는 물건이 없을 정도다. 부부는 늦은 시간 그날 남은 물건들을 몽땅 무료급식을 하는 급식소에 보내곤 한다. 어차피 다음날 팔지 못하는 야채들이다. 싱싱한 물건이 아니면 팔지 않는 부부의 생각이다. 그렇다고 멀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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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구간 육십령-깃대봉-영취산-백운산-지지리(2012. 8. 12)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루의 단골휴게소 인삼랜드에 도착하니 화장실 다녀오라고 비가 그친다....참 희한하게도.... 역시 복받은 느루인게지...이옵니다. 아마 김대혁 대원(거부기)님은 미애언니와 영현언니의 안부를 묻는 말씀 많이 들으셨을테죠..ㅎㅎ 이렇게 보이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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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수락산,불암산 번개 2005.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단골을 알아본다. 게임하시는것두 아닌데 그믄 1000만 내세여 한다. 동전 한웅큼 집어간거 주머니에서 주루루 내어 주고 어제 다 못한 숙제를 부지런히 했다. 참새가 방아간 못지나간다고 아들이야 아침밥을 먹고 가던 말던 4050을 클릭하여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