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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한계...해보십시다... 200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7. 결말을 바꾼다면? ▷▶ 절대! 운명이라면 그렇게 놓칠 수 없다 478. 가장 아쉬운 점은? ▷▶ 그렇게 헤어져 죽을 때까지 만나지 못하는거 479. 그것을 고친다면? ▷▶ 프란체스카가 로버트와 함께 떠나는거지.. 480. 2위 소설의 주제는? ▷▶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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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이 아니라 반전의 재구성이 되야 하지 않을 까?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적 결말을 많이 보아 왔으므로- 이 영화가 자카르타보다는 내용 구성상에서 확연히 앞서가고 우리 나라의 영화를 한 단계 진보시키는 역할을 하였지만, 유주얼 서스펙트 같이 기념비적인 영화가 되기에는 2%부족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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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부산 영화제 관람기 3... 200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서 결말은 나도 모른다. 그리고 한 시 '우양의 간계' 잡화점을 하는 집의 한국계 2세인 우가 부잣집 도련님들과 결혼하기 위해서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하며 신랑감을 고르는 이야기... 진부한 주제지만 너무 이쁜 영화였다. 그렇게 큰 웃음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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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엽기야..-_-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잼있겠찌?? 달마야놀자도 잼있을꺼야.. 하하하하하.. 음../ 2002년.. 별로 실감안나..여전히 시간은 빠르고.. 어느 싹퉁머리 없는작자가 그래따지..(사실은..티리비에서 본거야..~~) 여자나이 클수마스 케이키 같은거라고.. 24일부터 서서히 팔려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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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즈 루어만이 싫다! 그러나 물랑루즈는 좋다! 200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의 결말은 처음부터 예상하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뻔히알면서도 끝에가서 시큼해지는 느낌을 없앨 수 는 없습니다. 이영화의 매력은 정말 입에 담기힘들정도로 많습니다. 매력적인 맥기(맥그리거의 애칭)의 목소리와 키드먼의 놀라운 매력,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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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제 관람기 3... 200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서 결말은 나도 모른다. 그리고 한 시 '우양의 간계' 잡화점을 하는 집의 한국계 2세인 우가 부잣집 도련님들과 결혼하기 위해서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하며 신랑감을 고르는 이야기... 진부한 주제지만 너무 이쁜 영화였다. 그렇게 큰 웃음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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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r에서..5 200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띈 달마야 놀자라고 하던간에 크게 상관없는 문제인 것이다. 인간이 또다른 인간을 용서하고 구하고 이끌어준다는 것은 어찌보면 인간의 영역내의 일부분일 것이다. 그 행위자체가 절대적일 수 없고 가타부타의 판단의 영역을 벗어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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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존 영화... 200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가 달마야 놀자라고나 할까? 물론 흥행을 고려해서 무지무지 재미를 고려한 듯 하지만... 한 일년쯤만 일찍 나왔어도 무쟈기 떴을텐데 말야.... 본 사람은 알지니... 그런 뻔한 스토리들... 정말 웃기는 영화들 속에서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가슴이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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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신라의 달밤 엔드 조폭 마누라.. 200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결말이 너무 시시해서 실망스럽기는 했지만, 과정은 재미있었어... 달마~~~~~~~~~~~~는 3명이 봤는데..고딩, 대딩(군발이), 그리고 대학원생......하지만 결론은 정말 재미없다였음.... 물론 웃을 수는 있는 얘긴데...이 영화는 웃으면서도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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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일체/반지의제왕 200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영화, 한잔의 소주같은 영화였습니다.. 조폭마누라, 달마야놀자와 비슷한 부류였죠.... 그리고 반지의 제왕을 봤는데.. 세시...나쁜놈들을 따돌리면서.. 반지를 없애러 가는내용인데 결말도 안나고... 암튼...돈아깝고 시간아까운 그리고 몸도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