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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혼자된 남자와 습관성 나홀로 증후군 남성이 200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팠는데 김밥을 가방에 넣은 형이 지나쳐 버렸다는 겁니다. 주린 배를 움켜쥐고 이제 하산합니다. 이 곳 백운산은 하산길도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지요. 다만 동강 줄기를 따라 내려가면서 뱀처럼 구불거리는 동강을 벗삼아 내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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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시작과 끝은 라면...!!! 201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림에 소주 댓병 마시다 ... 처제집으로 이동하여 ... 다시 술자리를 이어간다 ... ㅎㅎㅎ 암만..생각해봐도 ... 처제집이 ... 당진 맛집이여 ... ㅎㅎㅎ 맛나게 마시자고 ... 어느정도 마시다 ... 조금 출출하다고 하니 ... 마눌님이 전날 준비해온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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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기다려서 먹은 튀김 맛은?) 반포동 간판 없는 떡볶이 집을 가봤더니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볶이 집'은 6년 째 떡볶이와 수제 튀김을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튀김으로 입 소문 난 곳이라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2015년 4월 15일 방문하다. 신 논현역과 반포동 사이. 위치가 애매한 강남대로 83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오전에 가보니. 튀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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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들님번개후기 보고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호원에서 김밥사들고 있는 보고네들님 5인승 만땅 농장도착! 두시간 전부터 미리 와 있던 참새골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더욱 멋있는것은 작지만 개인 폭포 밑에 파라솔 치고 물에 발담그고~~삼겹살에 가양주 한잔 하니 뭐 이런 신선놀음이 다 ~~~ 춘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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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부킹] 3월16일~17일 영인산 백패킹 2/2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김밥은 데워서~ 다음은 만두~ 노릇하게 잘 익었습니다.. 지랄넘버원님이 싸주신 젠장국도 끼려 먹구여..ㅋ 다음은 곱창.. 갈비.. 아웅~ 가볍게 dmb로 드라마도 한편~ 달이 손톱달 입니다.. 아침 6시 기상했습니다.. 등산객이 워낙 많은 산이라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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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지맥 1차 말머리고개에서 한강봉/노고산 지나서 수르레미고개 201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집에서 떡라면과 김밥을 먹고 택시로 말머리고개로 갑니다. 들머리 전에 오두지맥을 간다고,둘째에게 택배를 시킨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직장을 다니신다고, 돈 몇푼에 잘 안움직이시는지라~~~게다가 장가도 가더니~~ 이번에 운전해 달라고 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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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회상..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 김밥도시락은 커녕 보리밥도시락 챙겨오는 것도 어려운 애들이 더러 있었고...... 한번은 그래도 형편이 나은 내가 소풍가면서 사이다 한병 가져갔는데 그 사이다 한모금이라도 마셔볼려고 아이들이 줄을 섯던 일들.. 정작 나는 마셔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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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50과 함께 하는 전국일주 8일차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집을 추천합니다. 태안까지 와서 김밥이라니!!! 시간도 늦고 해서 편의점 김밥으로 저녁을 때워야 겠습니다. 깁밥과 음료를 사들고 숙소를 잡아야 하는데... 제일 번쩍번쩍하고 좋아보이는 모텔로 들어가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무척 반깁니다. 평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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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방춤,그리고 부둣가의 쉘위댄스 200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화님집에서 70인분량의 김밥을 싸오시고 동태국을 끊여 오셔서 일찍오시는님들 점심 못드셨을 걱정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러므로 경비가 많이 절감 됐지요 두분 누님 사랑합니다 둘리님의 이벤트인 장미꽃 전달은 이번엔 세송이로 멀리서울에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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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1부)~~불곡산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집에 와 아침에 일찍일어날래나 혹 늦거나 못가면 징크스라 생각하신분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구나 놀림거리 될것 같아 무거운 맴으로 이불을 박차고 있어났다~ 아침 일찍일어난 터라 전철에서 꾸벅꾸벅 자고 또 자고 그래도 의정부도 못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