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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증말로 따끈따근한 필드트립후기입니당^ㅁ^ 200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님에게 한소리 듣는 그 장면ㅋㅋ 아직도 머리에 생생하다 그런데 전작 내가 언제 그랬었느냐 라는 듯이 에벌드행님께서 자연스럽게 20대에 속해서 사진을 찍으시는데 순간 할말을 읿어버렸당~^a^(오늘 특히 샌슨님의 삼각대를 비롯한 최첨단 돼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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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펌] 물속에 비친달(水中月) 1 200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대구에서도 집에서 모여서 하는 선방이 있는데, 철야정진도 많이 하고. 그래서 시민선원이 없어 가지고 그래 이렇게 자기들끼리 모여서 하는데. 여 학림사 여기 오는 신도님들은 참 복이 많다구래. 그분들 말이 참 복이 많다. 여 있는 분들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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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시회(詩會) 201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강의에도 질려버려 입다문지도 1년 반이 넘어간다. 그런데 '시와 정신'이라는 계간지 제호에 끌려 이제 모처럼 PC방에 앉아 중고생 조 놈덜 끼끼깡깡 거리는 게임소리와 더불어 원고를 다듬는다. 자기네 나라의 로마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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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5일 어린이날의 대구시내 전도행전/ 2015.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는 한소리들을 가봐 미리도망을 가는것이다, 한참 전도중인데노란머리의미국청년이 나의인디안 모자 와 시뻘건십자가가 그려...게 아닌가? 고틈새를 이용하여서는 마이크를 잡고 ' 대구시만 여러분/에수믿는 이 미국사람좀 보소, 예수 믿으면은 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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凸 항아리 치마와 어둠의 자슥 凸 21 ~ 30 200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라리 한소리 듣구 말지... ....뚜르르르르르르...뚜르르르르르르 ...........철컥....... "누구." "........." "누구야. 빨리 불어." ".....나.....저기..." "........?!?!" ".....저기...." "민비야??" "......응...." "하...!!!!! "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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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그 새끼가 좋다、2 200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방.이라는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 왠수야 전화받어~♪ 왠수야 전화받어~♬ " 친구뇬들이, 모여서 내 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벨소리 바꾼다고 그랬나보다, 왠수라니,! 감히!! 계속 들어보니, 왠지 나한테 어울리는 듯한 느낌도 새삼 든다,-_-+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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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VS 23살 결혼야그 ☆-36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서방] 앗!! 오빠잖아!!!으하하하하!! ㅠ_ㅠ~왜이제야 전화한거햐!!! " 오빠!!>/////////<"-한나 "으응.. ^^;;전화 기달렸어??이론... 후훗..어디야 지금??"-민권 "응~여기 도착했는데... 지금 선배들이 다 집합하라네;;; 우씨~ 좀 무섭다..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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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그녀석을 사랑한다. 26 - 30 200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테 한소리야!!" "......" 이젠 우리반 평소모습이 되어버린 이 광경. 이젠 면역력이 생긴다..-_- 권후녀석은 항상 인상만 쓰고 있는데 뭐가 좋다고 매달리는 걸까.-_- 나도 여자지만 여자란 참 알 수 없는 동물이다. 엇. 눈이 마주쳤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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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졸업 - 마지막 200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방의 샤워실로 가, 씻는다.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아, 상처에 물이 데일때마다 고통스러웠지만, 아무렇지 않게, 씻는 준하...생각하며 피식, 웃는다. '세인씨가 이 상처들을 보면, 또 한소리 하겠군...' 곧바로 씻고, 가져온 정장을 입으니 방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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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 대구 포교 성 베네딕도 회의 김후고 수녀님(합창지휘 과정), 연대 성악과 출신의 이호중 라파엘 형제(그레고리오 성가 과정), 그리고 저(작곡 과정)입니다. 학교는 10월 11에 개강합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