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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 - 헌 옷 200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닭집에 가서 술을 마시다 그냥 조용히 잠들었나 봅니다. 누군가 저를 부르는 소리에 깨어나 보니 또 다른 술집에 제 몸을 두고 있더군요. 회원님들 많이 흉보셨지요? 속으로 혼자 많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기도 했구요. 나이 많은 사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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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모후기... 200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들이고...... 닭집을 가장한 호프집으로 2차를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울리는 손전화,,, 초오롱, 룰루랄라, 꼬출든 낭자가 나타나고,, 늦은 퇴근후 합류한 또깡이, 그리고 파할때쯤되서 안나오면 쳐들어간다는 진부한 협박에 겁먹고 반바지차림으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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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200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대왕 사자의 생일전, 사자는 자신의 생일에 선물을 한가지씩 안가지고 오면 잡아먹겠다고 엄포를 했다. 그리고 생일날이 되자, 토끼 노루 곰 등등 모든 동물들이 사자가 좋아하는 고기를 싸서 왔다, 그런데 원숭이는 참외세개만 달랑 들고 왔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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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50문 50답 ?헤헷^^* 200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 닭집 주인.ㅋㅋ 10.버릇= 손톱 물어뜯기. 11.폰번호= ***-***-****..연락 마니 해.,헤헤 12.사랑하는사람= 4랑 왜해?ㅡ.ㅡ...난5랑할래. 13.좋아하는사람= ㅡㅡ눈사람 14.시러하는사람= 나보다 잘생긴늠.ㅋㅋ..하지만 그런사람은 없어.우히. 15.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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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분....정말 간만에.... 200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 퍼덕온나 더착하믄 저나혀" 어쩔수 없이 성남덩 무료입장앞에 가서 저나했더만....하는소리가...ㅠ_ㅠ "옛날 중앙시장 닭집이랑 곰장어 집 많은데 있제? 거기 도로 끝까지오믄 대왕곰장어라고 있따 글로 와라" 아씨 저까지 어케 가노 ㅠ_ㅠ그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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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매대왕님 그대님 하필님 임춘애님 펑여우님 큐핏님 범근님 신입회원이 되실분님 2%님 테디베어님 사오정님 화이트피그님 나이뽀님 둥근쟁반님 모시라님 룰루랄라님 세상창조님 글구..봄날... 뒤늦게 볼링장에서 합류한..루시아님.. 다들 어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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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비화 2탄 200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대왕님이 수없이 날고 있는 것이 아닌가....ㅋ...알바 월급 봉투가 날린 것이었다..그로 인해 나의 월급은 돈으로써의 생명이 끊어질 위기에 처했다.. 돈을 주섬주섬 주워서 가져다주는 쓰레기들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비추고 있었다..빠져나갈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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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의 죽음의 레이스 후기...-_-;; 200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비역이라고 현역을 놀리던 우리 린식..때현..호쌍..닭집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추적추적 비때기를 맞으며..닭을 튀겨와서는...비게로 받쳐주고..난 열심히 통신하고..^^;; 그리고..불쌍한 우리의 대왕개..유노기..약 일년하고도 반만에 처음 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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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다들 점심 맛나게 드셔떠염??^^ 200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대왕님께 어제 꾿거이 맹세해너쿠 일케 떠 암호화헤져버렸네염.. ㅎㅎ 글치만 이게 다 사랑받기위함 알게씸니까..' 암호해독속에 싹트는 막둥이 사랑~~~~~♥♥움하하~ 에궁..알뗘염..고칠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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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다우림 200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경주보문단지 가는중간.. 버스정류장에서 쉬면서.. 로드끝나고 울산오는 기차에서.. 용수발냄새.. 잊을수가 없어요.. 닭집에서.. 술이 한잔 되갖고.. ㅋㅋ 칼맨. 배추. 윌투 쳐키옹. 왠심각?? ㅋㅋ 사진찍는거 싫어하는 구라대왕 망부석. ㅋㅋ 계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