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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릉 [43] 명주군왕릉 200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통이 왕위에 오르기도 한다. 원의 제국대장공주를 따라 고려에 왔다가 귀국하지 않고 살게 된 위구르 출신 장순룡은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된다. 귀화인들 가운데는 아랍 이란 네덜란드인들도 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 귀화하여 공을 세운 시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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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군수 주세붕의 치적과 인삼재배 창시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진변관군총관(宣武將軍鎭邊管軍摠管)에 오르고 여러 벼슬을 거쳐 첨의참이(僉議參理)에 이르러 작고했다. 이분이 덕수장씨의 시조가 됨으로 충렬왕이 세자에게 선위(禪位)하고 장순용의 집에가 있으면서 덕자궁이라 불렀다. 장순용 같은 원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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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과 씨(氏)는 뭐가 어떻게 왜 다른가? 2015.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낭장(郎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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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북진 (복성이재 ~ 봉화산~임천지맥 갈림봉 ~ 중재 ~ 백운산 ~ 영취산 ~ 민령 ~ 구시봉 ~ 육십령) 2019.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있었는데 최근 1833년 필사본 ‘흥보만보록’이 공개되어 흥부가 무과에 급제하여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성씨의 시조는 고려말 귀화한 위구르인 장순룡인데 그렇다면 흥부의 실제 모델이 위구르인 장순룡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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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슬람문화의 교류사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외 지향성을 보여주는 내용증명이나 다름없다. 덕수 장(張) 씨의 시조는 1274년 충렬왕비가 된 몽골 제국공주의 시종무관으로 개성에 온 위구르인 삼가다. 그는 충렬왕에게 장순룡이란 이름을 받고 고려 여인과 결혼하여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됐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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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군수 주세붕의 치적과 인삼재배 창시 201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진변관군총관(宣武將軍鎭邊管軍摠管)에 오르고 여러 벼슬을 거쳐 첨의참이(僉議參理)에 이르러 작고했다. 이분이 덕수장씨의 시조가 됨으로 충렬왕이 세자에게 선위(禪位)하고 장순용의 집에가 있으면서 덕자궁이라 불렀다. 장순용 같은 원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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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명주군왕릉 200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통이 왕위에 오르기도 한다. 원의 제국대장공주를 따라 고려에 왔다가 귀국하지 않고 살게 된 위구르 출신 장순룡은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된다. 귀화인들 가운데는 아랍 이란 네덜란드인들도 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 귀화하여 공을 세운 시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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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관리가 되어 정몽주와 함께 고려를 지키려 했던 위구르인 설장수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되어 있었다. 충렬왕비가 된 쿠빌라이의 막내딸 제국대장공주를 따라와 귀화한 장순룡은 장군에까지 이르러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되었다. 세종때 학자 설순은 고려말 귀화한 위구르인의 후손이다. 근세에 들어서도 우리와의 관계는 지속된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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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이슬람의 관계 200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사회에 유포되고 있었던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결혼을 통한 접촉과 동화의 예는 흔히 오늘날 덕수 장씨의 시조로 일컬어 지는 회회인 삼가(Samga)를 통해 엿볼 수 있다. 고려 충렬왕의 부인이 된 원 공주를 따라 1274년 한국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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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과 氏는 어떻게 다른가? 201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에 와서 낭장(?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