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1.5(금) 맛기행 신년회 행사 참가 소감입니다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춰 헌신적으로 봉사를 해주고 물처럼 친구의 깔큼하고 능수능란한 2부 사회로 신년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참으로 돗 보이는 신년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월요일(1.8)분당 미금역에서 개최하는 용성모임 신년회에도 이런 분위기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
-
바울의 향상심(빌립보 3:8-11)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는 것은 같다고 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새 해가 오면 마음에 걸단을 합니다. 새 희망을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해 돗이 구경도 갑니다. 달력이나 수첩에 목표를 적고 기도하거나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다짐만 하고 목표만 정하고 가만이...
-
이호동민속보존회 협조 요청사항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굿, 새봄맞이 마을거리굿을 마을마다 돌면서 합니다. 행사코스:이호동주민센터출발~이오리식당~농협.자매국수.중앙마을안길~돗깨비식당~행운주유소~세덕철강~동마을안길.동마을회관~장미어린이집~서마을안길~현사마을안길.마을회관~오도마을안길~이호동...
-
붓기빠진다는 호박... pumpkin이 아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진 돗 개 호박(pumpkin)이 아니라 보석 호박(Amber)임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9 면역력 높이는 늙은 호박… 장복하면 소화불량 우려 - 김해뉴스 가을이 어느 듯 지나가고 찬바람이 분다. 집에 와...
-
임진란은 미국땅에서 일어났다....?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그당시 일본배 돗에 새겨진 깃발을 보라... 예수회수장이 바로 펠리페 2세 즉 풍신수길 그당시 일본사람이 그린 그림 순임금 동생이 상 象...
-
춘강어부사(春江漁父辭)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材木) 없을소냐 시재시재(時哉時哉) 많은재목(材木) 조은재목(材木) 가려내여 인의예지(仁義禮智)배를모아 오륜삼강(五倫三綱) 돗을달고 효제충신(孝悌忠信 )사공되니 공안증맹 (孔顏曾孟) 스승이오 삼황오제(三皇五帝) 바탕일세 어화세상(御化世上) 사람...
-
구럼비 도꼬마리 - 윤봉택 / 감상 - 한형진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널, 진소깍, 톤여, 선반여, 할망물, 개경담, 소금밧, 중덕, 너른널, 서문의안통, 너른널, 물터진개, 큰여, 몰똥여, 돗부리암여, 돗부리암, 톤돈지여, 톤돈지불턱, 솔박여, 톤여, 세벨당, 막봉우지, 밧번지, 동도렝이안통, 동지겁 우리는 여기에 서...
-
또하나의 가족 탄생!!!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경지부 26번째 지회로 설립하였습니다 관리자의 괴롭힘과 갑질과 폭언에 당당하게 맞서고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한 항해를위해 돗을 올리고 당당하게 출발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보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오리온농협지회 건승을 기원합니다...
-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유석이 兄 말이 맞아요(댓글 달지 마세요)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대교 위에서 밥 숟가락을 던지곤 한다. 너무 편하게 살아온 사람은 오는 세월이 천천히 왔으면 하고 바랄거다. 나도 순풍에 돗 단배같은 좋은 시절 을 만났을 때에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다. 젊은 시절 좋아하는 누구와 눈밭에서 뒹글고, 그늘진...
-
다시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장애전형 여시야 작년에 골절로 1년 가까이 쉬었어 음 걍 포기라고 해야하나? 계속 놀고 소설보고 빈둥빈둥 다시 일 찾아봐도 내가 뭐가 안되니까 좋은 돗을 찾을 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다시 해볼까하는데 지방직이 5개월 남았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