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마트] 주말 세일 이벤트 및 신상 입고 안내입니다^^ 201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 감자탕 뼈인데요. 살이 어마어마하게 붙어있고 상태가 특A급이라 맛, 가격, 비주얼 전부 자신 있어요. 우리마트 고기 인정!!!!!! 그래서!!! 막 들어오고 상태 정말 최상일때 특가세일해요 20%sale 할께요 (무료 야채 증정 제외 상품) 2. 주말 야채...
-
호남정맥 10구간- (과치재~ 연산~ 만덕산~ 수양산~ 선돌고개~ 유둔재) 201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동원 탐방 안내판이 설치된 유둔재에 내려서니, 다음 산행 할 구간이 무등산 임을 알려준다. 유둔재는 전남 담양군 남면 경상리에서 가암리 혈암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호남정맥이 국수봉을 거쳐 남동쪽으로 뻗어오다가 이 고개로 내려서다 북산으로...
-
장흥 남경수목원의 가을색, 우중캠핑 더이상 낭만이 아니라능, 흑~ + 어느 숫사자의 인생...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을 동원하기로 결의한다. 급기야, 한국의 대통령은 조선 제17대 효종대왕이 품었던 '북벌'의 뜻을 되새기며... 작전명 '남벌'을 선포하고 대규모 병력을 인도네시아로 파견한다. 두둥~ 마침내 한국을 위시한 동아시아 국가들은 일본제국주의를 처참히...
-
집행자 The Excutioner, 2009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 최고의 영화...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객을 동원한 <화려한 휴가> 이후, 첫 사화적 이슈를 그린 영화로 기록될 것이다. 이 영화의 배경엔 실제하는 토픽이 있다. 한국은 지난 10년간 사형집행이 중지되었던,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가이다. 그러나 현 정부 집권 이후, 최근의 강호순 사건 등...
-
가을 소풍이야기 4편...그리고...가리비회....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감자탕이 먹고 싶어서...실장님 카페 검색해서.... 찾아가 봅니다... ㅠ.ㅠ.... 문은 열었지만...오픈 시간은 11시부터라고 합니다... 헐~~~ 제가 너무 일찍 간듯.... 이시간쯤이 아마 아침 일곱시반경이었던듯... 그래서...여남동 방파제로 산책...
-
유튜버와 블로거가 인정한 힙지로, 을지로 맛집은? 202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ㅣ술국(18,000원) 산수갑산 서울 중구 인현동1가 15-4 동원집 ⓒ Daily, Instagram ID @_____onel 시래기 없는 감자국이 메인...달리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식당이다. 감자국은 감자탕을 말하며 보통은 시래기가 들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곳의...
-
★ 9월 7일 방송 - 채팅~ㅎ 201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13 감자탕 파티를 했군요^^ 보물섬^^* (lmh****)21:14 병 생기겠어요 보물섬^^* (lmh****)21:14 액수가 많아도 상관 없죠? 허스키 (husky****)21:14 병 생깁니다 ^^ 허리띠 (dei****)21:14 액수가 많으면 안되죠 보물섬^^* (lmh****)21:14 왜요? 허스키...
-
한결 같은 그 곳, 서울의 오래된 맛집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낄 수 있는 오래된 식당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 한결 같은 그 곳, 서울의 오래된 맛집을 소개한다. 1. 동원집 38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동원집은 감자국 맛집이다. 감자국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감자탕을 말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감자탕의 모습은...
-
빈대떡과 더불어 한잔 하고픈 밤... 201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대떡집에서는 백지나 신문지에 한자로 ‘賓對떡’이라 써서 붙이기도 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설은 밀가루를 기름에 지진 중국 전병을 조선시대에서는 ‘빙쟈’라고 불렀고, 그러한 빙쟈가 ‘빈대’가 됐다는 설명이다. 중국어 학습서 <박통사언해>(朴通...
-
가난, 가난한 사람들에 관한 시 모음 202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주가 동원된다고 노래하는 동안 이 땅의 어느 그늘진 구석에 한술 밥을 구하는 주린 입술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결국 가난은 한낱 남루가 아니다 목숨을 농울쳐 휘어드는 오후의 때 물끄러미 청산이나 바라보는 풍류가 아니다 가난은 적, 우리를 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