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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해표국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사형제들이 아주 머나먼 타인처럼 여겨졌다. 검호는 아주 늦게 잠에서 깼다. 잠에서 깬 다음에도 한참을 뒹굴거렸다. 뒹굴거리다 일어난 다음에는 또 밥을 먹는다고 늦장을 피웠다. 결국, 그들 일행이 객잔을 떠나 점소이가 가르쳐 준 사해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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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내어주는듯~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오후 출근이라 뒹굴거리다... 커피 마시려는데... 본인 용돈으로 산 빵을 내어주는 막내~자꾸 먹지 말라고 한 모카빵 사먹는 ~ㅎ 맛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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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뒹굴거리다 만든 블러셔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작] 뒹굴거리다 만든 블러셔. 처음으로 리뷰를 쓰는 해내자 입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다, 님들이 자작으로 만든 화장품 발견! 눈이 번쩍 했죠- 우히히히, 손재주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을거 같다는 느낌. 꼭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으로 만들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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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바람에게. 🍃 #298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11시에 일어났는데 7시라니... 물론 그렇다고 일찍 자진 않을 거임 2시나 3시쯤 자지 않을까 싶어요 진짜 마지막까지 뒹굴거리다 자야지... 솔직히 어제까진 내일부터 일하러 갈 생각 하니깐 너무너무 우울했는데... 오늘 돼서 생각하니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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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에게 #01발짝🐾🐾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에 일어났는데 7시라니... 물론 그렇다고 일찍 자진 않을 거예요 2시나 3시쯤 자지 않을까 싶어요 진짜 마지막까지 뒹굴거리다 자야지... 솔직히 어제까진 내일부터 일하러 갈 생각 하니깐 너무너무 우울했는데... 오늘 돼서 생각하니깐 그래...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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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다 운동왔어요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이라 괜히 더 피곤해서 뒹굴거리다 안되겠다싶어 지하휘트니스센터로 운동나왔어요...나오기가 어렵지 땀흘리고나면 가뿐해지네요..매일하면 좋은데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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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후기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큼 세게 문질러댔어요..잘 하고 있는거겠죠~ 근데 젤 어려운게 10시에 잠들기ㅜㅜ 저 팩 시작하면서 되도록 9시부터 잠자리 드는데 잠이 안와서 몇시간 뒹굴거리다 12시 넘어 잠들거나 그러네요..이게 제일 힘들어요. 잠도 빨리 드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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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 날이라...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퇴근후 집에서 뒹굴거리다... 운동하러 나옴요^^ 오늘은 너다!!!천국의 계단!!!! 일단!!안마부터 끝나면!!!ㅋㅋ 안마기있는 헬스장!!!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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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196번 받고 뒹굴거리다 새벽반 도착 ㅋ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산 아이파크 던가~ㅎㅎ;; 오늘 아침 느즈막하게 같는데;; 뽀록신 강림 ㅋ 그나저나 아이파크 11월 14일 아니였삼? 용산 팬싸가 한두개가 아닌갑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