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내와 함께 자고 싶은데 도와주세요+추가 201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해요.. 이유는 '아이가 새벽에 자꾸깨니 제 출근에 지장을 준다, 그러니 오빠는 작은방에서 편히자라'입니다. 저는 조금만 피곤해도 다크써클이 눈에띄게 보이고, 눈에 충혈도 잘 되는 편입니다. 실제로 피곤한것보다 더 많이 피곤해보이는 편인거죠...
-
치매 걸린 시어머니.txt 201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집나가서...
-
어느며느리의 고백 201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집나가서...
-
7월 정기모임 [제1부]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는 이유가 있고 향기가 전해집니다. 사람을 아는것도 힘이고, 모으는 것은 기술이며, 잘 따르게 하는것은 무기입니다. 누구의...하고 오전 11시부터 양사방으로 흩어져 산행을 시작~~~ 조금만 움직여도 온 몸에 비지땀이 등짝을 타고 흐릅니다. 비 온뒤...
-
제1회 농어촌 문학상 201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 등짝에 불 대는 것 같응께 함부로 불을 내지르고 그라지는 않는다. 그라고 불로 꼬실라가꼬 재라도 날리믄 괜히 갯가만 지저분해지고 못써. 아버지께서는 방파제를 자신의 손으로 만든 만큼 그 자체를 사랑하고 아끼셨다. 방파제도 아버지의 그 정성을...
-
롤링페뻐끝내기작업돌입..ㅋㅋ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 등짝과 어깨가 아직도 얼얼해.... 한번 진진하게 격투기를 고민해보렴.... <콩새= 타이슨의 주먹> 오~~콩새^^ 오랫동안...주고 싶어ㅠ.ㅠ안그래도 헬쑥한 몸이 더 야윈듯!!! 난 아파도 아픈 티도 안나는데--;; 빨리 감기 나아서 너의 유쾌.발랄한...
-
뜬금없는 농어 출조 2015.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렸으면 등짝에 혹나고 멀리 쫒아버릴 수 있었는데... 돌멩이 타구는 포기하고 볼락채비로 던져보지만 타임밍이 맞지 않아요. 보고 던지면 바로 퓨~휴~ 하고 들어가 버려요. 이번에는 볼락 쥑이려고 무겁게 집어등을 챙겼는데 깔따구와 상쾡이 집어등이...
-
◐ 발칙한 그녀의 로맨틱 코미디 ◑ ver. 54 2009.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류의 등짝은 생각보다 넓었다. 뭐, 열 아홉이랑 스물이랑 별 차이 있겠냐고 하겠지 만 괜히 달라보이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내가 자신의 등에 업히면, 뒤에서 봤을 때 조금이라도 덜 추하게 미리 벗어 둔 교 복 마이를 내 허리에 감싸주는 개류 놈. 꼴에...
-
어느 며느리의 심경 고백 201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였습니다. 제 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집나가서...
-
제 동생이 자기 시어머니를 때리고 고소당할 위기입니다.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하는 이유를 듣고는 맡기라는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입니다. 경상도 촌구석에서 살다 아들 결혼하고 나중에 외롭게 혼자 죽을까봐 무서워 서울 올라와 아들집 걸어서 10분 거리에 사는데, 그렇게 아들, 딸 손주 차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