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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포토이벵 의원실 전달후기 1탄입니다.(하단 추가내용 있음)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생일까지 모두 축하하고 싶어서 달님 걸어오신 인생의 숫자 를 전부 케잌위에 올렸고, 겨울에 태어나신 달님과 정의롭게...숫자초가 왜 다른지 의문 풀리는 컷이었죠^^ 발레리나 딸 두신 43번컷과 문을엽니다님 44번컷 웃어주시고…한컷 한컷 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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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이세상 케익이 아님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앙금 떡케이크 후기 (ft 커스텀 떡케이크)(+추가++추가)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문구 결정하기가 힘들었어.. 의왕가서 케익찾아야된다니깐 엄마가 안쓰러웠는지 의왕까지 데려다주신다함..개꿀 ㅠ 글고 사장님 손톱보임? 나 저런 기본적인걸 되게 중요시 생각하는데 직업상 음식 만드시는 분들이 네일할때 파츠붙이고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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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될 운명이었던 소녀(부제:황궁 무도회와 그녀의 또 다른 자아)●#36 200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번째 생일은 맞은 제게 축하의 보내주신 여러 진귀한 선물들- 모두 소중하게 받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시간 되시길- " 짝짝짝짝짝- 그녀의 인사에 얼마간 작은 박수 소리가 울려퍼지고, 황제가 다시 입을 열었다. " 또한, 이 연회를 연 다른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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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박주선수 26번째 생일 여수룬 선물 리스트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딸에게 줘도 될듯ㅋㅋ) 요리책... 박주선수가 멀리 외국에서 혼자 생활 할때도 많아 맛난 요리 해먹으라고 선물 진짜 웬만한 요리볍 다있어용^^ 제가 두번째로 정성을 다한 작품 되겠습니다 회원님들께 깜짝 선물 있다고 한 그 문제의 박주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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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추가))+추가)아빠를 거의 경멸하다시피 하는 열아홉 딸아이(1~2) (+베플) 201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려고 문구들 메모한 거랑 역사소설이라 필요한 역사지식들 메모한 것들이래요. 그래서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러느냐, 그랬더니 벌컥 화를 내면서 울먹거리더라고요. (애가 원래 감수성이 좀 넘치고, 센티멘탈 합니다.) 나한텐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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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무서운 이야기들 모아모아왔음 (브금有/ 두개짜집기해서 심장어택할지도몰랔ㅋ) / 해설다달아놨음!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고문구가 제법 많이 붙여있었다. 하아.. 제대로 찍힌것 같군.. 한숨을 쉬며 잠긴 문고리를 열쇠로 따고 집안으로 들어서자, 밤이 내려앉아 어두운 침대위의 창문이 깨져있는것이 보였다. 헉, 하고 놀라 침대맡에 가보니 망치같은것으로 여러번 뭉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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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추가))+추가)아빠를 거의 경멸하다시피 하는 열아홉 딸아이(1~2) (+베플) 201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려고 문구들 메모한 거랑 역사소설이라 필요한 역사지식들 메모한 것들이래요. 그래서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러느냐, 그랬더니 벌컥 화를 내면서 울먹거리더라고요. (애가 원래 감수성이 좀 넘치고, 센티멘탈 합니다.) 나한텐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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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동산 in 심즈3 #023 201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생일도 같이 해요! 역시 투명개구리언니 답게 사진도 투명:) 격한 축하를 받으며 성장하는 쌍둥이와 투명개구리언니 먼저 주름이 조금 생겼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투명개구리언니 예상보다 훤칠해진 대니 그리고... ☆폭풍정변한 데이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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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추가) 로맨스가 없는 남편... 그래도 반전은 있네요. 201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딸과 생일 축하 노래소리에 박수치며 흔들흔들 엉덩이 춤을 추고는 실컷 웃는 아들. 그뒤에 멋쩍게 웃고 있는 남편.... 너무 좋더라구요..... 나 이런거 바란거야 ㅠㅠㅠㅠㅠㅠ 밥상위에 놓여진 전과 잡채 불고기 모두 시장에서 사온거라지만. 둘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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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했던 2011년 가을 '서울나들이' & 'Happy Birthday, myungmin' ^^ 201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생일축하 저녁초대라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영화표 기부였습니다. 제가 어렵게 예매한 표를 취소해서 불특정 다수...그 표들은 고이 보내 드렸습니다. 다녀오신 분께서는 중딩 딸과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다며 인삿말을 건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