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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당 40만원빵 내기했다 무조건 땡자가 이길거당..........아님 말고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은혜를 베풀라나 머라나..... 워쩔것이여 만백성을 살려야지.... 그거이 군자가 할일이 아니당가.....ㅋㅋㅋㅋㅋㅋ 땡자는 마음이 끝을 모를 벌판과 같으니께.....ㅋㅋㅋㅋㅋ 워쨌든 오랫만에 덜 봤더니 반갑긴 하더만..... 땡자를 보더니....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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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7살 골든리트리버 땡자엄마랍니다^^ 201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늦게 이곳을알게되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종종 소식 남길게요 우리 땡자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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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사진이나 올려봐야쓰것따아......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팅기는 텅빈 깡통머리걸랑요.... 긍게 젤로 쉬운방법.... 컴터에 유비뭐신가하는.... 또는 디카로 뭐 어쩌고 저쩌고.... 요딴거는 몬합니데이.... 걍 팍 허면 쑝하고 드가는 그런 방법.....없음말고여..... 에라이 무식헌넘 땡자야 자랑이다 깡통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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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아니고 탱자입니다 ㅎㅎ 201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아 넘쳐나는데…… ''''나''''를 세우려 끼워 넣지만 않는다면 담장 너머 우리 집 꽃밭에 떨어진 옆집 땡자만한 오렌지 한 알 땡자꽃이 땡자 향기가 그리웠습니다 어둠속에서도 하얗던 가만 있어도 솔솔 풍기던 향기 괜시리 땡자 따서 발길질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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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엄마에게 살짝이 청해봅니다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 처음뵈어요 말씀 많이 들었지만 청곡하기는 처음입니다. 좋은방송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고마워요. 어젠 비가 많이 왔다는데 땡자엄마님은 비 피해 없어신지요? 이른아침 부터 컴이랑 논다구.. 야근 들어간 서방님 오실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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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언니 ~~~방가워요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해서 말이지요. 꽃내음 보다 더 진한 사람의 향기. 향기로운 그런 당신이, 그런 내가 나는 정말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땡자언니시간에 눈도장 찍는 행운을 잡앗어요 마치는 시간 까지 고운 방송 행복방송 하셔요 디셈버==별이될께 2AM==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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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축하합니당(땡자 하마트면 맞아죽을뻔 했는디 다행이당.....푸히히히) 201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도사차림으로 나타나서는..... 시장선거에 출마한 칭구를 위해서...... 열변을 토하다 땡자땜시 열받아서 가버린 땡자 칭구..... 그넘이 가면서 그랬쟎아여..... 떨어지면 땡자를 패 쥑여삔다고..... 구란데 맞아죽을일은 면했네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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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맘~~~ (꾸뻑 )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날 ... 울애기가 태어나서 두번째 맞이하는 구나 언제나 사랑받으면서 구김살 없이 커다오 내사랑 보석 울애기야... 땡자엄마님 일주일동안 안녕하셨겠지요 오늘 어린이날 우리 외손자를 생각하면서 한번 써본글 입니다 누구나가 자기 애기한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