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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5 200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떡혀. 내가 벌 수밖에 없지. 안 쫑겨 날라고 발악을 하고 있는 데 난 저 돌 굴러가는 소리는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 청주에서는 벌써 소 문이 있는 대로 다 났어. 저년 친구랍시고 놀러온 여학생 치고 제대로 집 에 들어간 애가 없거든. 친구들 놀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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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대목 장날 ********** 200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 떡 종류들 먹 드 래도 씹어야 한다.(ㅁ ㅅ 아 제발 이러지 말아다오..!) 안 씹으면 안 넘어간다 오래 오래 씹으면 고리 삼키면 남김 없이 넘어가 는디 가끔은 잔량이 남아 밷아 내는 기억들이 떠올라지는 친구들이 겠지 -남 원- 어느 한마을. 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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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연을 마치고...홀몸어르신돕기 팔방미인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쌤과 영숙씨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메뉴는 닭곰탕(내가 소개한메뉴),걸절이,잡채,동그랑땡,장떡,과일, 떡!!9시가 좀 지나자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이 나타났다. 내가 좋아하는 청천초 녹색어머니들 너무 반가웠지만 수다 떨 새도 없이 바쁘게 음식을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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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19일 과천 수목원 201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운 영숙, 너무 공부를 많이 시켜줘 머리 쥐나게 한 춘자, 목소리도 예쁘고 자세도 반듯한 낙순, 사정상 불참한 현숙대신...숲냄새와 경쾌한 계곡물소리가 모든걸 잊게하기에 충분했지. 1차휴식에 과일,떡,커피.군고구마,삶은계란까지 점심을 또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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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두거사 상봉기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 떡봉선생님이었어요, 가경취숙이라고합니다.' '아~~가경취숙 잘 알지...너 학교 야구장 담장 아래 살아서 학교 종소리 울리고 담치기하면 지각 안한다고 자랑했지?' '잘~기억하는군....반갑다. 그런데, 너 언제부터 서정리서 철학관 했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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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 그렇구나. 200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먹는 재미도 좋으니). 참 요사이 생미역 데쳐서 양파 많이 넣고 쌔꼼 달꼼하게 무쳐 먹으니 맛있더라. 아니 핀트가 이상한 곳으로 갔네. 그냥 공격의 한가운데 서있는 남편의 아내로서 조심스럽고 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신토부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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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월의 흐름 200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까칠한 발이었다. : : 이게 나이를 먹는것이구나........ : : : : 어릴때 엄마가 목욕탕에 다녀오신 후에 신문지에 발을...하셨다. : : 난 "엄마! 왜 난 없어? 나도 벗겨 줘.."라고 했었다. : : 엄마는 "영숙이도 크면 생겨.."라고 했고 : : 이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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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건 사실 내 치부.. 200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까칠한 발이었다. : : 이게 나이를 먹는것이구나........ : : : : 어릴때 엄마가 목욕탕에 다녀오신 후에 신문지에 발을...하셨다. : : 난 "엄마! 왜 난 없어? 나도 벗겨 줘.."라고 했었다. : : 엄마는 "영숙이도 크면 생겨.."라고 했고 : : 이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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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를 끝내고 200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감사합시다 특히, 맛있는 떡을 선사해준 심규식,최강희님 감사 그렇게 많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생에에 처음 봤죠 영환친구...박수 또 정성껏 빗어 만든 동동주는 더 소중한거지 옥춘에게도 감사 수박 참외로 맛있게 먹는 시간을 갖게해준 춘랑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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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1 200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영숙 연희 숙자 미숙 2,봉순 준희 기원 동희 규식 영석 명섭 3.정미 동익 연희(연두T) 숙자 미숙 덕화 윤화 미경 승화 덕순 4.울진에서 친구들이 보내준 게와 떡을 맛있게 먹는 친구들-고맙다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