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큭!~~~~~~~~~~~~~~~~~~~~~~~~~~~ 201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중사 벌써!~~ 해도 졌고 시간도 똑닥!~~~ 똑딱!~~~~~ 흘러서 이젠 넘!~ 껌껌!~~ 하네유!~ 고로!~ 저녁 도 묵어야 겠기에 국짱 님!~ 랄부 잘 들어서 감사의 표현을 하렵니다. 방어진: 동동 구르무. 유지나: 저 하늘에 별을 찾아서. 부탁 드립니다. 날씬...
-
추억 속으로- 한국민속촌에서. 200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비한 주방기구를 사용하는 저는 감사합니다. 아득하고도 먼 이야기는 내 어머니 삶의 무늬기 때문입니다 장단에 맞춰 똑닥 소리 들려 주며 백옥 같은 이불 호청을 두드리던 외할머니 생각에 젖습니다. 흰색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의 정서는 여지없이 혼수...
-
봄날~ 201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ㅁㅁㅁㅁ 봄날이 왓네요~ 봄날이 살랑대는 바람이 포근합니다 B.BIG BRO THER S ..빨간구두 아가씨 [아 똑닥] 나훈아...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소중한 별님 방가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거의 반세기를 달려온 벽시계 201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면 조금씩 풀리면서 한 달 동안 대략 5분 정도 오차가 난다. 고장 한 번 없이 한결같다. 앞으로도 수십년 갈 것 같다. 똑닥 똑닥 댕댕...밤중이라고 예외가 없다. 가끔 내려가는 형수님이나 집사람은 시계추를 멈춰놓고 잠자리에 든다, 고요한 밤에 귀에...
-
강탁 공부하긴 하더구만 ~(탁구 배우기도 전에 못한다고 할것 같다 힘들어) 201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서 문닫고 갈께 그래 언니 말이 떨어지자 말자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리는 강탁 저렇게 매정한 성격이었다 원래!!! 한 10분도 똑닥 안 그래는데 한시간만 참아 달라고 해구만 빨리 가자는 남편의 전화 내가 남편 차를 타고 온것이 오늘에 실수 하나도...
-
모두가 은혜입니다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원한 가을바람 감사합니다 가끔 글을 보내주시는 영진님 감사합니다 지금 볼수있음에 내눈아 고맙다 딸그락 딸그락 똑닥 똑닥 들을수있음에 내귀야 고마워 이 건강한 몸아 고맙다 만사만리의 이 몸을 있게한 부모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
< 잣대 > 202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각 거리며 돌라 간다 인생길 길다 잛다 하여도 가는 세월 누가 막으랴 아서라 그는 가고 있다 쉬었다 간다 누가 말하랴 똑닥 거린다 하여 씨끄럽다 잣대를 걸면 얼마나 길가 한자 두자 어핏 셈하려니 꼭 맞아야 옷이련가 대충 눈잣대 대로 살자 인생...
-
● 난 벙어리의 여자친구다. [부제; 노래하는 벙어리] 025 200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부터 다가오는 OMR카드를 긴장스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시험 때 긴장되는건 어쩔수가 없네.' 슥슥 문제를 푸는 소리와 똑닥 거리는 시계소리가 교실을 가득 메운다.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에 머리를 쥐어 잡는다. 그와는 다르게 한연은 의외로 문제...
-
한라산 등반과 여행의 1박 2일...^^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바다를 잠시 거닐고 싶었는데.. 처진 한사람들 델구 올라가느라 힘들어서 몸따로 맘 따로다 ㅋㅋ .. 달그락.. 달그락.. 똑닥~똑닥~ 누군가가 새벽부터 아침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촬리님이 아침밥을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일출 가기 전에 아침 준비를...
-
도둑 202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밥도둑도있고요 마음을 훔친 도둑 바로 바로 명서방~♡ 마음 도둑 시간 도둑 한시간 두시간이 뚝닥 뚝닥 시간은 아침부터 똑닥 똑닥 쉬지 않고 가지요 화보사진 너무멋져 포즈도 어쩜 저렇게 멋있게 취했을까요 헤어 스타일도 약간 변경 ~~ 까만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