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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미사(다해) 16-02-02] - 주님 봉헌 축일(봉헌 생활의 날) 201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대영광송> [본기도]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하느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비오니, 사람이 되신 외아드님께서 오늘 성전에서 봉헌되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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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다해) 16-01-24] - 연중 제3주일 2016.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한다. 레위 지파는 청중에게 율법을 해설한다. 느헤미야 총독과 에즈라 사제는 이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자고 외친다. *** [제2독서 : 1코린 12,12-30<또는 12,12-14.27] : 우리는 한 형제가 되었다.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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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나해) 09-07-14]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200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로 찬양하리라. 감사 노래로 그분을 기리리라. ◎ ○ 가난한 이들아, 보고 즐거워하여라. 하느님 찾는 이들아,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라. 주님은 불쌍한 이의 간청을 들어주시고, 사로잡힌 당신 백성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 ■ [복음환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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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5경 요약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쉬팀 신이 그에게) ② 방주를 만드는 것과 배를 만드는 과정 및 구조의 유사성(규격 제시, 역청, 역할) ③ 홍수가 일정 기간 동안 지속된 후 땅 상태를 탐지하기 위해 새를 날려 보냄 (창세기 = 까마귀, 비둘기. 길가메쉬 = 비둘기, 까마귀) (2)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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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평화를(나해) 09-01-26] - 설(기축년) 200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은 레위 지파의 사제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제는 복을 빌어 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아무리 사제가 복을 빌어 주어도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소용없는 일이다. * 화답송 : 시편 90(89),2와 4.5-6.12-13.14와 16(◎ 17ㄱ) ◎ 주님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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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평화를(나해) 08-12-03] - 대림 제1주간 수요일(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200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로써 레위 지파는 제관 업무에만 전념하는 지파가 되었다. * 화답송 : 시편 117(116),1.2(◎ 마르 16,15)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 ◎ ○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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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평화를(나해) 08-12-24] - 대림 제4주간 수요일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을 찬양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 [나해] 대림 제4주간 수요일(2008-12-24) | 기도 초대 [나해] 대림 제4주간 수요일(2008-12-24) | 말씀 초대 † 제1독서 : 2사무 7,1-5.8ㄷ-12.14ㄱ.16 † <다윗의 나라는 주님 앞에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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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이렇게 사는 것이 임재 안에서 사는 것이다./ 사무엘하 6:1-15 202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들만 해야 합니다. 둘째, 법궤를 옮길 때에는 채를 꿰어 메어서 옮겨야 합니다. 셋째, 절대로 만져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1차 운반식 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았고 그 결과 법궤 운반에 실패한 것입니다.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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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나해) 15-08-01]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15.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 지파, 가문, 가정이 살아가도록 주신 땅을 다른 사람이 영구히 차지할 수는 없었습니다. 모두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각자의 몫으로 나누어 주신 땅! 재력과 권력과 폭력을 동원하여 그 땅을 차지한다면 그것은 이웃의 생존을 위협하고 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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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주일강단] 성벽 재건 후에 일어난 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팀이 한 팀당 100명 미만인데, 앞으로 한 팀당 248명이 서는 꿈을 꿉니다. 뉴욕에 짐 심발라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브룩클린 태버내클교회에는 흑인만 3~4,000명이 모입니다. 거기는 거의 백인들을 보기 어려운 곳입니다. 짐 심발라 목사님이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