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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트럭킹 21일-반듯한 젊은이들과 행복했던 나날들... 200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셔츠나 바지를 모양세 나게 반듯하게 접어 넣는 깔끔한 성품이다. 오카방고 델타에서는 이틀간 왕골과 풀로서 모자를 만들어 쓰고 다닌다. 그러나 짝꿍인 Betina는 밤에는 Clayton과 헤어져 같이온 그녀의 친구인 Kerrie와 같은 텐트에서 잔다. 낮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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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 · M.B.C · A.B.C. 트레킹(Trekking)(1) ◈ 201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말라야롯지(Himalaya lodge:2,920m)→ 도반(Dobhan:2,600m)→ 밤부(Bamboo:2,310m) *제9일차: 밤부(Bamboo:2,310m)→ 시누와(Sinuwa:2,360m)→ 촘롱(Chhomrong:2,170m)→ 지누단다(Jhinudanda:2,170m) *제10일차: 지누단다(Jhinudanda:2,170m)→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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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부부의 신혼부부 흉내 내기....^&^....(5일차 : 마우이) 201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몇 장 찍고~ 차로 피신합니다~ 위에 점퍼를 입어도 바지가 둘다 반바지라~ 낮에 할레아칼라 가실 때도~ 무장하고 가세요...배가 슬슬 고파 옵니다~ 할레아칼라 오르면서~ 찜했던 "쿨라 롯지" 블로그에서도 많이 소개된 식당이죠~ 샌드위치~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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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 킬리만자로 등정기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아텍스 바지를 벗고 진행한다. 능선 길을 돌아 올라서니 정상에 모여 있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좌측에는 빙하가 가로로 켜켜이 싸여 푸른빛을 띠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앞으로 20년 후에는 킬리만자로의 빙하를 볼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떨지 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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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캠핑 후기.. 인생이 점점 개그로.. ㅠ.ㅠ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스런 롯지 원형 그리들에 손두부 한모 굽고 녹두전도 굽고 만두도 구웠습니다. 노릇 노릇 지진 녹두전에 막걸리가 아주 맛나답니다. 평창에서 파는 허생원 메밀꽃 막걸리도 두병 마십니다. 막걸리 네병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는 세계맥주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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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마나슬로 트레킹 201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는 마르지 않아서요. 다음날까지 말려야합니다. 바지도 여름용 바지를 빨면요. 하루밤이면 말라요 뚜꺼운 것은 한 개정도...힘들어 했습니다 네팔 산악지역은 교통수단이 당나귀입니다. 롯지라고 하는 말은 호텔인데, 이동수단이 나쁘다보니,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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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힐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10일째(마지막 날) ... 201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롯지를 출발후부터 계속 내려가서 계곡을 건넌다. 계곡 물이 차갑고 옥색인걸 보아서 아마도 빙하가 녹아서 흘러내리는 것 같다. 옥수수와 장작을 쌓아놓고 월동 준비를 마친 농가의 모습... 계곡 위로 난 길을 따라서 열심히 걷는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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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네팔 안나푸르나 9일차~히말라야 마지막 밤.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촘롱마을까지 2시간. 나야풀까지는 5시간 ^^ 상가와 식당을 갖추고 있다. 테라스에 서면 경치가 죽인다. 그림같은 롯지,수다떨수 있도록 파라솔과 의자도 비치 온천 가기전에 인증샷~9일동안 감지 않는 머리. 데이비드 베컴 같네 나의 바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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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0회 서울북부 5개산 합동종주 안내 201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단,롯지 산악회 회원 및 5산종주를 경험 하고자 하시는 분 정회원이 아니더라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준회원에 가입후 (총무님께 연락,백지현-***-****-****) 본 5산종주에 참가할수 있습니다. 5. 회 비 : 30,000원/인 ( 야식,조식,목욕비,뒷풀이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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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춤밸리 포함) 트레킹 4일째 4월 2일 (록파 - 초캉파로)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기 시작했다.. 이 마을에는 롯지가 몇군데 있는것 같았다.. 그중에 가장 깨끗해 보이는 곳으로 들었다..실내에 들어서니...티벳풍의 좌식 다이닝룸에 가족적인 분위기로 모두 모여 있었다.. 아랫쪽이 너무 더워서 생각 없이 가벼운 바지를 가져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