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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리] 사각턱+ 광대뼈 수술 무사히 마쳤어요!!! 수술 당일 후기 ^^|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던지요... 그간 후기로 많이 접해봤지만,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복잡한 기분!! 팔에 링거주사바늘을 꼽고, 혈압을 측정하고 마취를 시작합니다. 난 언제 잠들까...? 하면서 천장에 보이는 조명의 갯수를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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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아픈 거 거짓말이라고라..? 2006.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으려고 가방에 넣었는데... 요롷게 또 될 줄이야~~~ 드뎌... 현장중계로 들어 갑니다. 병아리 털 색 같은 링거 약~~~ 오른팔에 주사바늘이 있어서 왼 손으로 찍으려니 좀....ㅎㅎ 행님이 고민이 많습니다. '이 여자랑 끝까지 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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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재재재건술 1일차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워하고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링거바늘 꼽으니 피가 아주 분수처럼 나와서 시트 다버렸어요. 간호사님이 이리 혈관좋은 환자...없고 비만 빼고는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하반신 마취한건 이제 다풀렸네요. 통증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무통주사 달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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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사& 희귀병수기(길랑바레증후군) 201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는 집사람을 부를 때는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쥬 쥬 하면 집사람이 온다. 표현 방법도 우습다. 이제 온 전신에 링거주사 바늘을 하도 많이 맞아 혈관이 전혀 보이지 않아 고참간호사 아니면 5~6번 후에 주사바늘을 꽂는다. 실수를 자주하면 내가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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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 엄마 ( 65회 ) 201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쓰러운 부부는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만 같은 눈으로 예슬이를 안고 어르기만 한다. 가늘고 여린 팔에 꽂힌 링거주사바늘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다음날이 되어서야 아기는 열이 조금씩 떨어진다. “이제 안정이 되어갑니다. 아마 바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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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연골파열, 척골신경포착증후군 치료 후기 201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일주일 더 입원했다고 했자나 근데 그때 그냥 입원해있음 안되고(병원입장에서는 돈이 안 되니까...) 링거라도 맞아야 된데.. 그래서 주사바늘에 엄청 찔렸었어ㅠㅠㅠㅠ 내 혈관 찾는게 어렵기도했구 지금도 많이 걸으면 성장통 엄청 아플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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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사& 희귀병수기(길랑바레증후군) 201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는 집사람을 부를 때는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쥬 쥬 하면 집사람이 온다. 표현 방법도 우습다. 이제 온 전신에 링거주사 바늘을 하도 많이 맞아 혈관이 전혀 보이지 않아 고참간호사 아니면 5~6번 후에 주사바늘을 꽂는다. 실수를 자주하면 내가 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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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앞에 여러번 갔었던 나의 체험기.....1탄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귀를 자꾸 때리는데 눈을 떠 보니 수술실였습니다. 다른 의사가 '아줌마, 눈 떠요. 눈 감으면 죽어요....' 팔에는 링거주사바늘이 수도 없이 꼽았다가 뺐다가, 혈관이 약해서 다 터져버리는 겁니다. 하는 수 없어서 외과의 최고 배트랑 간호사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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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리보는 2구간 둘레길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고는 대부분 장애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안락사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다들 아시죠? 소나무도 링거주사바늘을 빼고 명예롭게 죽을 수 있는 법은 없는지? ... 씁쓸한 기분을 뒤로하고 송대마을로 향합니다. 이제 부턴 빨치산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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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결혼하자?(부제:넌 나의 영원한 꼬봉) [35]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요, 유 사장님. 지금은 휴식이 먼저입니다." 환은 조용히 유회장을 노려본 뒤 자신의 팔에서 걸리적 거리던 링거 주사바늘을 거침없이 빼버리고 흘러나오는 피따윈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무시하며 병실의 문을 열었다. -=-=-=-=-=-= 아아.. 곧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