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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보내며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보시기 바람니다 장소는 상명대 근처인 하림각이란 중국집이고, 저는 결혼식 하루전 관계로 갑자기 빠쁜 일이 생길 것 같아...분은 저와 안면 정도만 쪼금 알고 지내는 홍회장님 또는 만수 형제님과 함께 오시면 수월하실겁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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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수 중국집 사장님 이던데..~~~~~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수야.. 너의 중국집 갔다와서 많은 걸 느꼈다.... 내가 군대 있을 적에 너한테 한 말 기억나냐?? "어린것이 벌써부터 돈맛을 알아가지고는..."장난삼아 이런말을 했는데....지금 만수를 보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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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다섯번째(만수의 가계) 201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분을 못한 것은 영어의 첫머리 in과 no를 구별 못해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어쨌든 영어에 난독이 있었던 관계로 만수는 그날, 중국집에서 한문을 써야지 왜 영어는 쓰고 지랄이야, 했다가 장여사한테, 얏마 너 그럼 한문을 읽을 줄 알아, 제 이름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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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오라버니와 밥을 먹다.. 200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기당한게 틀림없다 만수형보고 빨리 나오랬더니 회사를 지켜야 한다며 나는 한참을 기다렸다 기다리다 만수형이 내려와서 같이 중국집에 갔다 중국집에 들어가니 종업원이 90도 각도로 인사를 한다 의자도 빼준다 분위기는 정말 좋다 만수형은 굴 짬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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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만수3지구(6동)알바구함!! 200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많지 않아 힘은들지않구요.. 사장님 식구들이 젊어서 일하시기도 편할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방문또는 전화 461-3467로 문의바랍니다... <약도> : :만수초등 : : : :포청천부(중국집) : : ------------: :----------------------- -------- 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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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네 복숭아 농장 방문후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여 근처 중국집에가서 탕수육과 자장면으로 식사를 하며 반주 두어잔씩을 하고는 세종시를 향하여 간다. 때마침 규빈이가...ㅎㅎㅎ... 국도, 고속도로 또 국도... 그런데 국도가 훨씬 잘 되어 있는듯하다. 특히 세종시 근처에 오니... 만수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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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열두번째(청자다방) 201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 개자식들이 말이야. 먹여주고 재워 줬더니 은혜도 모르고!” 그 말에 순간적으로 화가 난 것은 외국인 친구가 아닌 만수였다. 먹여주고 재워줬다는 그 말, 가출해서 중국집 한 구석에서 잠을 자던 그 시절이 생각났던 만수 주방장에게 늘,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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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18(노르의 정석)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 만수의 몸은 낙서장이다. 온통 그림이 도배되어 있다. 우선 오른 쪽 팔뚝에는 “차카그 살고야.”가 삐뚤삐뚤 새겨져 있다. 그 위로 찌그러진 하트, 그 위로 영숙아 사랑해,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영숙이었을까, 는 아니다 중국 집 배달원 할 때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