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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168) (2016 김장행사)---(1) 201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점이네요. ㅎㅎ 박상배회장님은 보기완 달리 아주 칼질하는 솜씨가 음식점 주방에서 일한듯 하다. 대학시절 전공은 술 맛 감별사(?)랍니다.ㅎㅎ 의정부시장님과 사모님이 김장담는 곳을 찾아 도움의 말씀과 격려차 방문하셨다. 식사하시고저 밥그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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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나에삶 201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둥근마와 고구마도 튀김 만들어 보니 막내딸과 와이프도 넘 좋아하고 잘묵는다.. 전생에 나는 요리사 였을까...아님 맛 감별사였나.. 요즘 자꾸 주방으로 향함이 무슨 뜻일까..? 내일 탐라국 여행은 또 무슨 추억과 행복을 가슴에 든뿍 담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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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2 202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은 무시김치 가꼬 숭늉에 밥말아 묵었다는 눈물나는 이야기 입니다 님들예 이래도 주는데로 묵으야되예 추신) 카페에 맛 감별사가 있는데 한번 물어보까 "어디 누군데" 민서품바라고 있다 무슨 말 들었는지 아시지예 예 짐작데로 "지랄 하고있다"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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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 김명이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 주인은 쿰쿰한 향에 지구가 맛이 갔다고 난데없이 종말론 설파자가 된다 눈 밖에 난 것은 맹목의 희망을 제공한다 별들이...운세가 어긋난 것은 야자 시와 조자 시의 애매한 차이라는 듯, 툭! 3억 2천만 년 어둠 감별사 바퀴벌레 배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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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짬뽕타운 24시(짬뽕 잘하는집)솔직한 후기! 201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선촬영 후보정의 절차를 꼭 거쳐야 하나봐요! 그럼 솔직한 평가를 해보도록할게요! 저는 미식가도 아니고 전문적인 맛감별사도 아니고 주관적인 평가라는거~ "24시 짬뽕타운" 앞으로 계속!꾸준히! 맛집 후기 올릴껀데~ 놀러오실래요?(서로이웃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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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농장 우수사례1. 태안 체험농장 팜스쿠기 2017.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키들. 별, 달, 강아지 머리 등 각양각색,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에서 만든 천진난만한 작품들이다. 우리 최솔 양이 쿠키맛 감별사다(?). 잘 구워진 쿠키를 제일 먼저 맛보는 고객이자 소비자로서 가감없는 평가를 내린다. 그 입맛과 평가가 무척 정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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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밭갈이한 사연은? 202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 그 유명한 찰스맛을 전국민에게 선사하던 날입니다. 정알못 마눌도 깜짝 놀라는 겁니다. 자칭 찰스맛 감별사인 제가 또 나섭니다. “찰스맛 전문가인 나도 너무 의외이긴 해. 10여년 간 내가 맛 본 찰스는 말과 행동이 너어무 어긋난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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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0차 주남저수지길은 평화로운 코스모스 감밭 침묵길 201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산횟집에 드니 오후 1시경 오전 걷기가 마감되었다. 미리 주문해 둔 메기매운탕 내가 주문했으니 맛이 내게로 온다. 그런데 까다로운 주부 맛 감별사들 모두 모두 OK 란다. 교외에 나오면 늘 걱정이 먹거리다. 모두 잘 먹었다니 나도 고맙다. 몇 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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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불면 어죽....:광천 원조어죽" 202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누런색이 뻘거케 변하며 색도 맛도 강해진다 전골냄비에 단체식으로 끓이는 것도 그 어죽국물에 밥을 볶아먹는 것도 첫경험 배는 부르지만 냄비바닥 끅는 재미 또한 푸짐하다 맛 감별사 아들왈~~ "정말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식이라는 느낌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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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당ㅡ나주곰탕 201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칠 맛이 마치 조미료맛처럼.. 국물이 맛나다 후추와 파를 넣어 다시 먹어보니 역시 괜찮다 필자가 정확하게 맛감별사는 아니지만 조미료 맛은 아닌 듯 하다 국물에 들어간 그 무엇이 살짝 입맛을 감치게 만든다 필자는 msg가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