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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 3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멸찬 그 눈시울 속에 도향(桃鄕)을 뒤로 한 사라진 길이 있고 고향으로 동아갈 길이 보인다 네 휘능청 구비친 허리말에 옛 머슴아의 사나운 달빛이 감겼댔지. 산악처럼 웅장한 네 젖가슴을 헤치려던 너무나도 엄숙한 그 뉘의 대답이었나 생지짝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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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신청] 제251차 정기산행 : 강원도 춘천 오봉산~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너지스타, 수키, 공달, 맑을숙, 에쎄, 그린비, 그린비 +1, 난디, 토닥이, 이쁘니, 산사냥꾼, 이쁘니 +1 개풀, 윤정, 쌍칼, 대전머슴아, 포도송이, 플러스원, 범지기, 해리슨, 푸가, 기야, 상수리, 2. 9월 회비 -> 10월로 이월됨 : 수키 * 좌석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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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無等)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등(無等) 김만성 바다보고 자란 섬머슴아 높은 공부 하라는 어른들 뜻받들어 도회로 나온 날 바다처럼 너른 품 만났네 짙푸른 산그림자 모난데 없는 눈길 저 산이 무어냐 물었더니 무등이라네 등위에 오르려 내달렸던 소년 희끗한 머릿올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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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이삭줍기 (iang fransua millet)나도줍기 ~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삼시세끼 멕이고 옷입히고 재우고 카우고 하며 세경은 없는 막내머슴 형 입니다. 이들 모두는 어머이 한테 퍽 순종적인 머슴아재고. 머슴 형 입니다.. 이들을 일을 시키는 어머이 화법은 이렇읍니다. "" 아요!!! ~~~~~ 오늘랑은 나락을 선창끌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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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백미현 - (통기타:황보성호) : 머슴아 버젼~~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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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구절초를 한아름 꺾어 안고 가을 하늘을 바라 봅니다. 어메 징하게도 맑어부네. 가시나들 바람 나것다이 아니다. 히히 머슴아들이 설렁 설렁 일손이 잽히지 않을꺼시요. 가실은 남자들의 계절잉께로 ^^ 어느 님께서 나보다 훠월씬 나이도 어린디 관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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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방) 보고싶다!! 친구야!!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지 궁금하고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해요 혼혈아처럼 이국적이고 피부가 하얗고 예쁜친구 00 목소리며 행동이 섬머슴아 같았던 중성적인 매력의 친구 00 웃고있어도 늘 슬퍼보였던 문학소녀인 친구 00 잘 챙겨주고 이해심 많았던 언니같았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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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아 여섯명이 떠난 일요산행기~ 201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년 10월9일 일요일 전주 전북지역 삼천동 농협공판장 주차장 08:30 머슴아? 6명 집결 또 가보자~ 차량안에서 유익한 담소시간 '서릿골복분자 님"의 "효소"에 대한 전문지식 강연도 유익했고요~ 또한 서릿골복분자님의 산행 중 안전사고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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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하루 양순이와 함께 봉사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어 왔는데 맨날 둘이 싸우더만 요즘은 친하게 잘 지내긴 합니다 그런데 가을이는 정이 안가요 아주 까탈 스러워요 그래도 머슴아라 씩씩해서 좋아요 쥐는 잡을줄 모르더라구요. 양순이는 쥐도,새도,다람쥐도 막 잡아 들이는데..ㅎㅎ 지금은 다람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