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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우물쭈물 하다가는...] /& 다시 나만 남았다./& 멀리서 빈다/ &가을밤/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무덤이 된 나도 있었고 나무뿌리로 박힌 나도 있었다. 그때마다 내가 불쌍해서 울었다. 내가 많아도 나는 외로웠다. 멀리서 빈다/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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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201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멀리서 빈다 / 나태주 - 바람이 지나는 길목마다 가을향기 가득합니다. 짧지만 활동하기 좋은 가을.. 되도록 햇볕마니 쪼이셔서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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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201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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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slaw Scheib (1963- ) / 멀리서 빈다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 . . . . . . . . . 나태주 Ng Aik Pin - Nocturne 外 2014. 9. 19. Cream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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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른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님 아프지 마세요. @holyha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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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201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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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slaw Scheib (1963- ) / 멀리서 빈다 201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 . . . . . . . . . 나태주 Mirosław Scheib was born in 1963 in Międzyzdroje. Now he lives in Świnoujście. The artist gradu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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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se Díaz (1807-1876, 나르시스 디아스) / 멀리서 빈다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멀리서 빈다 . . . . . . . . . . 나태주 (羅泰柱 1945 - , 대한민국 시인) Bohemians Going to a Party, 1844 Museum of Fine Arts - Boston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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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모두 부디 아프지마라. - 나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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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2019.1.3.금)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서 빈다♡(2019.1.3.금) ♡멀리서 빈다♡(2019.1.3.금)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나태주 - 기쁘고 행복하게 맞이한 새해 소중하고 귀한 날로 첫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