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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고 열흘도 훌쩍 넘어섰네요~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성이 멀찍히 떨어져 있더군요~ 제게 뭘까 한참 생각했는데 그날 마침 저런 사진과 함께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냉동실에 있는 건조된 홍합을 꺼내 흐르는물에 씻어서 밥을 지었습니다 양념장을 올려 쓱쓱 비벼 먹어봉께~ 맛이 없습니다 ㅠ 홍합이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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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의지박약아 라마르의 다시 48kg만들기 프로젝트!! -2日 200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지무침 -총590.1kcal *섭취량 약 1180 kcal ▲ 3. 바른생활 물1.5L이상마시기 (ㅇ) 간식안먹기 (o) (간식이라 함은 군것질용 과자,빵등을 일컬음!!) 스트레칭하기(ㅇ) 영양제 챙겨먹기 (ㅇ) 훌라후프 하기 ( x ) 국민체조하기등 (ㅇ) 4. 잡담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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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제와 친구들...... 201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멀 우적 우적 먹고들 있다... 날씨는 따뜻 해서 좋은 데 건조해서 먼지가 날린다.... 진행 해야지... 최정환이 대형 스피커로 친구들 정리 해주고... 시산제 시작...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시샵 개회사... 산신 모시는 강신... 시샵 초혼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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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벙개산행~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각무침 레시피.. 1) 살짝 노각을 준비하여 씨를 파 낸다 2) 길이로 도톰하게 썬다. 3) 소금에 살짝 절인후 4) 삼베수건에 싸서 강원도산^^ 차돌로 눌러 물기를 뺀다. 5) 잠시 다른일 본다..^^ 6) 물기 빠진 노각에 갖은 양념을 넣어 맛갈나게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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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삼락의 부안 여행_회원님들 사진 우루루 올려요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무침과 더불어, 바지락전에, 원래 메뉴 바지락 죽까지... 해산물이라면 자다가도 경기를 하는 건희(제 아들램)가 불참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메뉴 바지락! 이날 바지락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모두 맛 보았습니다. 근데 언제부터 부안이 바지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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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와인 만들었어요~ 201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는디 멀? 글타고 맛술은 청주가 다인 줄 아시는 울 어무이가 쓰실리도 없구~) 스파클링 와인이나 단맛이 강한 스위트 와인은 피하는 것이 좋대고 저렴한 와인이라도 상관없다니까 잘됐지 뭐~ 근디 와인보니 은근 한잔 땡기고 싶어진다... 딱 한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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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상 차리기....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히 멀 할까 생각 없이 지내다가 이틀전에 메뉴 짜고... 장보기 시작~~~~ 수인양 모친은 드디어 수인양 동생이 내년 오월에 태어난다고..... 요즘....몸이 무척 안 좋아서....혼자서 준비해 봅니다... 드디어 오늘 장장 1박 2일에 걸쳐 음식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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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9일 경남 사천 와룡산의 봄기운을 받으면서 ..1편 201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막무침과 포항 과메기등 ..정말 이만하면 부페죠 ㅎㅎㅎ 덕분에 넘 잘 먹었읍니다. 담에 또 기회가 올런지는 ㅎㅎㅎ 점심을 뒤에오는 분들께 자리를 비워드린후. 민재봉에는 억새밭이 장관이었답니다. 마치 포근한 엄마의 품속처럼. 겨울햇살 따사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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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가 살아났습니다,...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무침을 얻어서 대구살을 골라내서 한입 입에 넣으면 그야말로 소주안주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정말로 맛있습니다만 지면 관계상 자세한 맛 예기는 다음기회에,...ㅎ 근데 유니엄마는 밖에 볼일이 있다고 나간답니다. 불감청일지언정 고소원이라고(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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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맛있는 김치와 함께하는 - 배보쌈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여멀건한 국물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면 마우스 휠을 휙~휙~ 굴려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보도록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