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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이야기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꽃을 따서 혀를 낼름거리며 강아지 소리를 내면 개미가 나온다고 믿었던 옛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개미는 아니나오고 그 시절엔 놀잇감이 없어서 시골 아이들의 장난감 이었던 메꽃을 담아왔습니다 꽃말은 " 수줍음 " 이라네요 산책길에서 / 지운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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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201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8일의 꽃은 '메꽃', 꽃말은 '서서히 깊숙이 들어가다', Sea bindweed. 언뜻 나팔꽃처럼 생겼다. 꽃도 크고 예쁘지만 갯메꽃 같은 것은 잎도 아름다워 화단이나 분에 심어 늘어뜨린다. 땅속에 뿌리를 내리며 기는 갯메꽃이 있고 뭔가를 타고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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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202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는 모든 병사들에게 표지판을 따라가지 말고 저 꽃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전진하라고 명령하였다. 장군은 앞서 간 선봉부대와 합류하여 대 승리를 하였다. 그래서 메꽃의 꽃말은 죽어서도 충성을 다하는 병사의 넋을 기리는 뜻에서 <충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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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메꽃 201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8일의 꽃은 '메꽃', 꽃말은 '서서히 깊숙히 들어가다', Sea bindweed. 나팔꽃처럼 피는 꽃은 물론 잎도 아름다운 덩굴성 아가씨, 화단에도 좋지만 늘어지는 행잉바스켓용으로 적합하다. 메꽃, 나팔꽂, 고구마꽃 셋이 꽃도 잎도 줄기도 비슷하다.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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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202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촬영일시 :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2.촬영장소 : 전남 여수시 경남아파트 3.식물이름 : 메꽃 4.꽃말 : 서서히 깊숙이 들어가다. 5.특성 : 다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땅속줄기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과 밭에서 자란다. 땅속줄기의 마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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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둘레길 장지천길 성내천길 걷기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없어 그냥 사진을 찍는데 ~~~, 금방 정지 동작 돌입, 싱겁게 끝났다. 작은 피리라도 한 마리 잡는가 했는데 ~~~. 메꽃, 꽃말은 '속박' '충성' '수줍음' 우리나라 토종식물이며, 자주 보던 나팔꽃(꽃말-풋사랑, 기쁨)은 인도 원산의 외래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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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시리즈 (2).....메꽃 200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어나 덩굴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적군의 있는 곳을 알려주어 승리로 이끌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메꽃의 꽃말은 '충성'이며 그밖에 '속박', '수줍음'이란 말도 가지고 있다. 이른봄 땅속줄기에 물이 오를 즈음이면 우리 부모님들 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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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꽃~~ 꽃말: 속박. 충성.수줍음. 나팔꽃은 꽃이 남보라색인 반면 이 꽃은 연분홍색이라는 점이 차이점이다. 나팔꽃이 우리 토종꽃 같지만 인도 원산의 외래식물이고, 메꽃이 진짜 우리 토종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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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201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닥 처럼 생긴 맛없는 생고구마 같았지만 먹을거리가 풍족하지 못한 그 시절에는 꽤 괜찮은 군것질거리였던 것 같아요. 메꽃 의 꽃말은 '충성'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전설도 있어요. 옛날에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적군을 피해 거고 있었대요.어느 쪽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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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이 너무예뻐서,... 200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꽃] [꽃말]:충성,수줍음, 길가 팬스를 쳐놓은 곳에 메꽃이 줄기를 뻗어 놀라가면서 군락을 이루면서 꽃이 피어 있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개망초곷도 함게 어우러져 피어 잇는 모습이 보기에 무척 예브게 보이더군요.^-^ 옛날에 꽃에 그리관심이 없을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