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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우리 새내기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200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두고..정말 과대님이 힘이 들것 같은데.. 잘난것 없는 며니지만..그래두 한마디 하구 싶어요.. 자신의 바램과 의견이 "다수의...이세상에서 착한사람 하나두 없구..다 못된 사람만 남아요.. 맘에 안들더라도..우리 예뿐 02 동기들 서로 그러지 마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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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 날..슬슬 일을 해봐야 하는데... 200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기분 괜찮은거 같소.... 화장도 잘받고 면접본 회사도 맘에 들고...연봉도 많이 준다하고... 모바일 게임 만드는 회산데...문제 없음 수욜부터 출근할듯...ㅋㅋㅋ 며니 회사 근처여서 잠시 들려..겜방서 며니 기달리는 중에 잠시 글올린당... 말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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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총무. 200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이라도 맘 편히 보내야 하는건데.. 우리 믿고 남은 일 맡기구선 갈 수 있도록 했어야 하는건데.. 일년 동안 동기로서 지내온 게 허무할 정도였다니.. 참.. 찹찹하다.. 너가 가는 거.. 이제 뫼가람 안에서 함께할 수없다는 건 이미 결정된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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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KUK★ 200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며니워니형이 냄비에 물을 끓여 소돌이 목욕시키 는 걸 보더니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보며 던지는 한마디 "뜨거운물 안나와? 나올텐데 나온지 한참 됐는데 또 고장인가?"......-_-...그렇다 난 한달동안 나오는 뜨거운물의 혜텍을 포기한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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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람 -16- 200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의 맘을 확인하구 응응(?)도 해버리고 이번 여행은 또 뭔가 있을듯......푸호홍..(-,.-)= ......... =첫번째코스 "단양고수동굴" = -이지: 얘들아 여기 내려서 점심먹구 동굴본다음에 리조트로 갈거야 그니까 점심가지구 내리자~ =애들은 점심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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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은수] 오늘............ 2001.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니마니 모여서뤼... 기부니 좋아써염..^^ 정말 요 아래 며니 글대루... 선배님들 정말 감사하구염... 오늘 자리를 통해서 선배...만나는 자리였져... 넘넘... 반가웠구... 하나같이 이뿌고 넘넘 맘에 들었슴다... 으하하 집에서도 막내구... 항상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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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켁......ㅡㅡ++ 200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러쮸에 별 애정이 없는건 사실이자너... ^^;;; 사람들 맘 다 이해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노력중이얌... ^^ 워니두 요즘...카페 퍠쇄하는건 어떠냐거... 지영언냐한테 말할라 그랬는데, 며니언냐가 그건 절대루 안된대... 적어두 주우니오빠 휴가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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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연이에게.. 그 열세번째~!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며니한테 줄께.. 나에겐 그렇게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니까.. 그럼 잘...사랑해여~! ^^ ps. 미연이가 쓴거..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워버려서 너무 미안.. 하지만.. 어빠맘 잘 알징?! ^^ 미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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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3기에게 미안해.. 200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멜로디언 사주께..연습해..^^; 글구..우리의 예니..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우리때문에 너무 해준거 없는데 미안하구.. 며니...항상 나간다 나간다 말하지만..누구보다 3기 사랑하구..지키려는맘 굴뚝가따...믿어주구!! 발전하는 모습의 3기..새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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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곤..-.-;; 200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구만여..-.-;; (며니를 본 어떤 사람의 말.."야!차라리 추지 말지 그랬냐..-.-;; 너만 못쳤으" 허걱..그래도..한다고 했는데..넘 슬펐어여..ㅜ.ㅜ) 그냥 배운다는 자세로 따라 했슴다~(그래두..보는 사람들은 괴로웠을지라도^^ 재밌었어여~~^^**)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