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11:28~30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3.7.16 주일 낮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 가사처럼 참 죽을 일이 쌓였구나! 라고 고백했을 것입니다. ‘뭐가 보여야 살아가죠. 뭐가 잡히는 게 있어야 살아가죠. 뭔가 기대할 게 있어야 살아가죠,’ 라고 탄식했을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왕에게 쫓겨 도망 다닐 때 다윗의 곁에 모여든 사람...
-
창세기7장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영혼도 건지지 못한 죄책감으로 용서의 기도를 드렸을까요? 물론 정확히는 모릅니다. 이 두 가지 기도가 겹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습니까? 나라도 구원받은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나만 구원받은 것...
-
2023-06-25 주일 설교말씀 / 선교적 삶을 향한 보내심(37) - 공의를 실천하는 삶(미가서 6:6-8)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 [아니라는 거예요!] "사람아(인생들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
주일예배 2023.06.18 말씀~사진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누가복음 22:39~41) ● 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의 설교를 듣고...
-
[사마달] 대작 大爵(3권) 26. 오오… 天軍十藝死皇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고드는 영혼의 모든 감격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말. "오오… 지존이시여……!" 휘몰아치는 격정을 삼키기에는 너무도 그 감격이 벅찼음인가? 그것도 아니면, 너무도 오래… 목마른 부름으로 외쳐대며 삭혀왔던 그 이름을 한순간에 불러버린 탓인가? 그...
-
230617. 묵상글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마음을 먹는 우리. 등 )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가사의 내용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아란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
2023-06-09 금요 성령집회 /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요한복음 4:3-24)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영혼의 목마름에 대해서 모른 채 살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 채워야 될 목마름을 다른 대체품들로 자꾸 채워가고 있어요. 더 심각한 것은 그 대체품이 없이는 못사는, 상당히 의존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강한 자극을...
-
누가복음 06장 로고스 종합 주석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께서...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 예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핏발선 눈으로 지켜보며 책잡을 기회만 노리고 있던 바리새인 등에게 예수는 공개적인 질문을 던지셨다. 여기서 '묻노니'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페로타오'는 '질문하다', '요구하다'는 뜻인...
-
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주의 나라 위하여 사네 (찬양)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 ---------------(가사) 주 님 만 나 기 - 내 가 원 하 네 - 목 마 른 - 삶 내 려 놓 - 고 서 - 이 리 저 - 리 쏘 다 니 - 며 방 황 하 - 던 일 - 모 두 뒤 - 로 던 져 버 - 리 고 - 주 의 넓 으 신 - 그 품 안 에 서 - 어 린 양 - 이 쉼 을 얻 - 듯 이...
-
생수 = 살아 있는 물(living water) (요한복음 4장 1-14절)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히 목마른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의 영을 채워주실 때에 우리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수(生水)를 주시는 분이시며 그분께서 주시는 생수(生水)는 생명(生命)을 주시는 성령님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