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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6편 200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으으..." "승희씨!! 승희씨 정신이 들어요??" "어??엇!! 무련 비구니가 여긴 웬일이에요" "아녜스 수녀의 생각이 잘 못된걸 알고 온거니까 걱정말아요.근데 준후와 박신부는 어디갔죠??" "아참!! 준후하고 신부님이 바이올렛을 업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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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저력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트럭파는 사람입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고 있자니 일본의 행태가 아주 못된걸 봅니다. 우리국민 모두 독도문제로 흥분하고,격앙된 건 사실이라고 생각되고 지금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시민단체에서 하는 것을 신문지상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전 국산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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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요 이심정 한반도 상공에 뿌리고 싶어요 46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지 않으면 이웃 나라간에 저질 갈등만 불화만 조장 하지요... 거짓 교육은 가르침이 아닙니다... 애들이 무얼 안다고...못된걸 가르침니까... 일본 문부성은 깊은 고민좀 많이 하세요... 물고 뜯는 흠담은 개인소유 자유 의사이나, 인간 본연의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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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 2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낼만하면 발길을 끊는 황 진사의 성격을 간접적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과부래야 이름이 아깝지 뭐 이제 나이 삼십도 다 못된걸.... ▶ 사건의 급전을 가져오는 말로서, 이제까지 희희낙락하던 황 진사는 이 말에 경악한다. 황 진사의 분노와 비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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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베스트 환이요. 올만에 들려서 이상한것만 올리구 가서 죄송해요. 200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인데요. 세이서 놀다 아주 못된걸 봐서요. 조선일보가 일제 시대때 울나라 팔아먹었대욤. 맞낭?! 암튼 그거 나쁘다고 욕한 랩이래요. 전 이거듣고 아주 속이 후련하던뎅. 암튼 해만이형이랑. 그때 여러분들이랑 추운데 감기 걸리지 마시고 따뜻 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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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 할 때.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로 5살되는 우리 아이가 슬슬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디서 이런 못된걸 배워왔나,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던 차에, 아이 책을 사려고 서점에 갔다가 <내아이의 진짜 마음 10가지>란 책을 발견했어요^^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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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데이터케이블을 샀는데요, 200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와서 팬텍엔 큐리텔 홈피 들어가서 홈피씽크? 그걸 다운 받고 케이블 연결해서 해보니깐 연결이 안된다네요, 데이터케이블이 잘 못된걸 사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아예 안되면 가서 환불받을수 있겠죠? 답변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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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글자크기나 좀 지켜주셨음 감사하겠군요.(냉무) 200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머 이제 시작하는 입장인 밴드를 보면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는 얘기니까 새겨서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어차피 이런 카페야 좋다는 얘기 밖에 안나올테니. 잘 못된걸 지적해주는 이런 글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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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들어보시면 알겠네(냉무) 200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머 이제 시작하는 입장인 밴드를 보면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는 얘기니까 새겨서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어차피 이런 카페야 좋다는 얘기 밖에 안나올테니. 잘 못된걸 지적해주는 이런 글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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