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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고마운 것뿐/신현득/대양미디어(2024.5)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아기 눈>, <고구려의 아이>, <엄마라는 나무>, <바다는 한 숟갈씩>, <몽당연필로 시쓰기>, <달나라에서 지구 구경>, <대추나무 대추씨>, <고향 솔잎>, <내 별 찾기> 등이 있다. 1981년부터 팔만대장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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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TV에 올라왔어요~^^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진 가수님의 브라더쌤께서 몽당연필 잘부를수있게 영상올려주셨어요~^^ 다함께 몽당연필 다시 배워봐용~^^ https://youtu.be/WXksR_cIRlw?si=exPiicnXgLONYkNm ※ 잘못된 게시는 해당되는 방으로 운영진 권한에 의해 이동조치되오니 이점 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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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_원숭이와 동거(同居)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듯한다. 방문 밖에라도 나갈 눈치가 들면 구석에서 나오지를 않으려고 발버둥이다. 따뜻한 비눗물로 씻길 때는 어쩌다 몽당연필 만한 고놈의 ‘고추(자지)’가 마치 주인 잃은 내 것처럼 빳빳하게 치켜 서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계속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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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함을 자랑하리니 (2024.6.30)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신다. 주님은 내 어려움을 사용하신다. 내 곤란한 시간에 만나 주신다. 마더 테레사는 자신을 몽당연필로 비유하였다. 그 짧은 몽당연필도 부러질 때가 있다. 그러면 다시 깎아서 쓰신다. 하나님이 주님의 손으로 나를 꼭 쥐고 계신다. 나의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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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_원숭이와 동거(同居)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듯한다. 방문 밖에라도 나갈 눈치가 들면 구석에서 나오지를 않으려고 발버둥이다. 따뜻한 비눗물로 씻길 때는 어쩌다 몽당연필 만한 고놈의 ‘고추(자지)’가 마치 주인 잃은 내 것처럼 빳빳하게 치켜 서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계속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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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서울바다낚시터 & 몽당연필 펜션 친목 여행 4/28(토)~29(일) 1박2일 201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행 지 : 서울 바다 낚시터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70-12번지 전화번호 032-884-4488 http://www.seoulbada.net/ 몽당연필 펜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71-1 ***-****-**** 032-886-0808 http://mongdangpencil.kr/ ■ 참석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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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묵상글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등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당신의 무엇입니다.’라고 고백하게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주님 손에 쥐인 작은 몽당연필’로 표현하였고,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는 환시를 통해 “너는 누구냐?”는 한 소년의 질문을 받게 되는데 “예수의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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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 가수님 5월 선총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계시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네요... 그동안 서울콘서트도 있었고, 여러 행사도 있었습니다. 그사이에 몽당이의 가출사건이 있었지요 ㅋㅋㅋ 몽당연필이 차트에서 사라지면서 블루님들이 찾아 나섰는데 결국 다시 돌아온 몽당이 ㅎㅎ 오늘의 몽당이는 이렇게 꿋꿋하게 차트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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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당신의 무엇입니다.’라고 고백하게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주님 손에 쥐인 작은 몽당연필’로 표현하였고,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는 환시를 통해 “너는 누구냐?”는 한 소년의 질문을 받게 되는데 “예수의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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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 토요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당신의 무엇입니다.’라고 고백하게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주님 손에 쥐인 작은 몽당연필’로 표현하였고,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는 환시를 통해 “너는 누구냐?”는 한 소년의 질문을 받게 되는데 “예수의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