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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2011,sbs) 2011.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바 마마의 조선과는 다른 나의 조선. 말만 뻔지르르 할 뿐, 아바 마마의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내 안에 답도 방도도 없구나. 저 아이. 내가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백성일지도 모른다. 허니 살려야 한다. 반드시. -2회 어린 이도와 무사 무휼과의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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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스테이지 별로 받는 최초보상 영웅 정리 (빙고깰때 좋아요~) 201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사/4성) 15장 백연 (술사/4성) 16장 이제 (도사/4성) 17장 채식 (도사/4성) 18장 극무 (무사/4성) 19장 우명 (술사/4성) 20장 무휼 (무사/4성) 21장 묘화 (술사/4성) 22장 강오 (술사/4성) ------------------------------- 23장 권우 (암살/5성)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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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갚은 나무 원작 줄거리 201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서책은 명나라가 조선에 개입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 할 수 있는 덧없이 좋은 도구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호위무사인 무휼은 그 책의 저자는 자신이라고 밝히며, 모든 것을 세종대신 뒤집어 쓰면서 모든 사건은 일단락 됩니다. 세종은 강채윤과 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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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깊게 박혀야할 나무-뿌리 깊은 나무-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다음날 명나라 사신들이 ‘고군통서’를 저술한 자를 빨리 대령하라고 세종에게 압박을 가한다. 그러나 세종의 호위무사인 무휼이 자기가 그 책을 저술했다고 거짓말을 친 다음 끌려가게 된다. 세종은 그 다음날 훈민정음을 반포하고, 채윤은 세종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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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시청자 울리고 감동 시킨 최고의 명장면들 201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건가? 무휼, 채윤을 죽인 너에겐 심히 유감이 많다! 무휼도 채윤도 세종에게 왕의 길을 가라고 했지요. "무휼에겐 무사의 길이 있고, 전하에게는 전하의 길이 있사옵니다", 소이의 행방을 묻는 세종에게 채윤이 눈물로 대답하지요. "어서 가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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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 김영현, 박상연 201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밤) 이도, 가빠진 호흡을 누르며 상소문을 읽고 있다. 옆엔 엄청나게 많은 상소문들이 놓여 있다. 이때 들어오는 무휼(이도의 호위 무사). 상소문들을 보고 놀란다. 결심한 듯 앞에 와 앉는다. 말이 없는 이도. 무휼 : (조심스럽게) 지난 상소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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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꿀잼 뿌나 꿀잼 201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이 4번째 정주행인데 맨날 뿌나보고 육룡이 보다가 처음으로 육룡이 먼저보고 뿌나봤더니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ㅋㅋㅋㅋ 특히 뿌나 태종 vs 이도 대립에서 무사 무휼! 씬은 아직도 명장면인듯 ㅋㅋㅋㅋㅋ 샘이깊은물 빨리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