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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다리 되찾는다 해도 NLL 사수한 그날의 명예와 바꾸지 않겠다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26:44 그대가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이희완! 답글작성 3 0 이후양 2024.01.08 08:46:32 그저 가슴이 뭉클하다. 소총 한발을 맞아도 순간 뭔가 묵직한 전율에서 텅 빈것 같은 느낌인데, 포탄에 다리를 날렸는데도...이 차관은 참으로 군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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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 서북쪽에 있는 백령도 탐방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항하는 마린브릿지호 인천에서 백령도까지 4시간 30분 소요 백령도에 도착하니 많은 태극기가 게양 펄려기고 있어 가슴이 뭉클하다. 백령도(白翎島)는 인천에서 191.4km(뱃길 228m) 떨어진 서해최북단의 섬으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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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의 사진 묵상] 1110. 세부에 있는 “타지마할”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LEAH)이라 부른다. 이 신전을 세부에 있는 “타지마할”이라 부르고 싶다. 레아 신전의 스토리를 알고 방문하면 가슴이 뭉클하다. 아내를 사랑한 남편의 노력과 헌신이 내 마음을 뜨겁게 한다. 아내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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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초하루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월 초하루 *** 갑진년 청룡의 해 예순 여덢번의 새해다 어제같은 태양 그대로인 산천 변한것은 없고 바뀐것도 없는데 마음은 새롭고 가슴은 뭉클하다 새해의 결심 하고 싶은 일들 한아름 한아름 추억의 물결에 말아 푸른 하늘을 보며 인생예찬을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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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3호 (2024년 1-2월) 문제작가 신작 특집 / 선수원편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는 이미 부처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있다. 늘 내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는 언니의 엎드린 등을 바라보니 뭉클하다. 나는 겨우 삼배를 하고 법당을 나와 요사채 마루에 하릴없이 주저앉았다. 차가운 하늘만 바라보며 별일 없을 거라 마음을 달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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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짱구의 타인을 위한마음-짱구3D 초능력대결전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짱구가 생각하는 기특함이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추천합니다 : 짱구 매니아 모두 집합!!! 3D지만 새롭고 유쾌하고 뭉클하다. 비추천합니다 : 만화는 시시하다. 그리고 짱구는 성인물이다를 외치시는 분들 평점 : 10점만점에 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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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초산장 이야기 1292회 )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보냈다. 내가 해산물을 좋아하는 줄 알기 때문에 해마다 보내준다. 저희들도 살기 빡빡할 텐데 아빠를 생각해주니 가슴이 뭉클하다. 고맙다. 잘 먹을게! 친구들과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숲길을 걷고 점심을 같이 먹었다. 혼자라면 선뜻 나서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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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후기]낭만에 대하여(낭만길)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링 하나를 꺼내오셨다. 지금은 스며 나오던 혈흔도 희미해졌다며 아쉬워하는 눈빛으로 슬링을 쳐다보신다. 가슴이 뭉클하다. 이야기 내내 여사친이라 표현했지만 형이 술장에서 꺼내온 양주처럼 진한 사랑의 향이 느껴졌다. 등반 전날(11/25)_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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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장군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봉준이 살았던 여러 곳을 다니며, 사상 형성과 혁명을 끝까지 함께한 끈끈한 동지애는 물론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 뭉클하다. 같이 목숨을 걸 수 있는 두터운 교분을 쌓아낸 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던 것일까? 큰사진보기 ▲ 전봉준 생가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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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차올라 좋은 날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겨본다. 기분좋은 설레임. 크리스마스가 곧 오긴 오나보다. 이 따뜻한공간에 케롤송 도 연주되어 흐르니 더 따뜻해서 뭉클하다. 문득 모두들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내가 아는 너에게도 너를 아는 나에게도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함께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