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카엘 대천사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온다. 그의 발현 지점에는 기념 성당이 건립되었다. 흔히 미카엘 천사는 악랄한 용과 싸우는 칼로 표현되며, 성 미카엘 대천사 축일(9월 29일)은 로마(Roma)의 살레리아노가에 세워진 미카엘 대성당 봉헌 기념일이고, 1970년에는 그의 축일이 가브리엘...
-
9월 29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 이기양 신부, 박상대 신부, 김정호 베네딕도 신부 201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회에서는 천사에 관한 축일로 오늘 9월 29일을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로, 또 10월 2일을 '수호천사 축일'로 정하여 공경하며 장려하고 있지요. 오늘 축일은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입니다. 미카엘 대천사의 이름...
-
聖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에 200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월 29일)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오늘은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를 공경하는 축일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성인성녀들을 공경할 뿐 아니라, 천사들을 공경하고 그들의 전구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기...
-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1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우는 칼로 표현되며, 성 미카엘 대천사 축일은 로마의 살레리아노가에 세워진 미카엘 대성당 봉헌 기념일이고, 1970년에는 그의 축일이 가브리엘과 라파엘의 축일과 합쳐진 것이다. [이콘]미카엘 대천사.15세기 성 미카엘은 성 라파엘 및 성 가브리엘과...
-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15.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우는 칼로 표현되며, 성 미카엘 대천사 축일은 로마의 살레리아노가에 세워진 미카엘 대성당 봉헌 기념일이고, 1970년에는 그의 축일이 가브리엘과 라파엘의 축일과 합쳐진 것이다. [이콘]미카엘 대천사.15세기 성 미카엘은 성 라파엘 및 성 가브리엘과...
-
미카엘 대천사 축일과 한가위 201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나반 학생들이 축하인사 왔습니다~ 수녀님들이 준비한 유머코너로 잠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이 모든것에 감사드리며 축하 성가를 부르고 있네요 추석 선물로 프로젝트를 준비해서 성가 연습을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열정을 다해 하는 모습을...
-
9월29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1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9월 29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제1독서 다니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
2013년 9월 29일 주일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1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우는 칼로 표현되며, 성 미카엘 대천사 축일은 로마의 살레리아노가에 세워진 미카엘 대성당 봉헌 기념일이고, 1970년에는 그의 축일이 가브리엘과 라파엘의 축일과 합쳐진 것이다. [이콘]미카엘 대천사.15세기 성 미카엘은 성 라파엘 및 성 가브리엘과...
-
[이 아침에 평화를(가해) 11-09-29]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1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따꿈바 묵상공간의 '아침을 열면서' 코너입니다. ♥♥♥ ****** 오늘은 2011년 9월 29일, '[가해]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입니다. ♥♥♥ *** 오늘의 입당송, '시편 103(102),20' 입니다 ***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 김인한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김주현 신부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인한 신부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요한 1,47-51 천사를 소재로 다룬 ‘베를린 천사의 시’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곁에서 천사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을 들어주며 함께 아파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