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민감사] '봉인지 바뀌고, 투표자 수 부풀려져'...또 고개 든 `사전투표 조작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 더불어민주당이 예측한 사전투표 투표율과 실제 사전투표율이 비슷했다는 점 등을 문제 삼았다.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민경욱 공동대표도 황 전 대표와 같은 논리로 '사전투표 음모론'을 제기했다. 민 공동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투표참관인들이...
-
제22대 4.10 총선, 장흥위씨 출마자, 대한당 위금숙 후보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명 후보를 추천했고 위금숙 후보는 비례대표 순위 1번이다.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은 등록 약칭으로 대한당이라 부른다. 민경욱 전 의원이 당 대표이다. 비례대표 정당기호는 11번이다. ¤ 위금숙 비료대표 후보 프로필 ¤ 대한당 선거공보 위금숙(魏金...
-
[사전투표 결과값 분석] 미친 숫자 또 등장 | 425:0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전투표 결과값 분석] 미친 숫자 또 등장 | 425:0 [민경욱 TV] 구독자 10.7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k37zSwZfTX4
-
[김창균 칼럼]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게 아니다. 윤석열 탓에 국힘이 폭망한 거다. 윤석열이 우파를 완전히 궤멸시켰다. 다음으로 한동훈도 실책이 많다. 민경욱, 도태우, 장예찬 자른 건 잘못이다. 비례대표에 mbc 사장을 넣지를 않나 김예지를 두 번을 넣지 않아 황당하더라. 게다가...
-
또 고개 드는 '사전투표 조작설'…선관위 "사실무근" 일축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17637 또 고개 드는 '사전투표 조작설'…선관위 "사실무근" 일축 황교안·민경욱 '투표함 봉인 뜯고 투표지 투입' '투표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 법원, 지난 총선 '부정선거 의혹' 등 선거소송 126...
-
비례정당 이름(내용 추가)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경동 목사 그리고 주옥순 조국혁신당: 조국 가가국민참여신당: 애국당이 전신인 극우당, 최인식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민경욱 반공정당 코리아: 자유!반공!류승구? 가락특권폐지당: 국힘 출신 김준수? 공화당: 탈북민들이 모여 만든. 국가혁명당...
-
윤석열과 한동훈은 문재인정권 계승 의지를 분명히 밝힘 20240315 이제봉外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5.18 헌법화가 반역임을 모르는가? 아니다. 한동훈은 알아도 잘 안다. 그 증거가 바로 부정선거를 반대하는 민경욱을 자격이 충분함에도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시킨 것이고 또 종북들이 5.18 발언을 한 도태우 변호사를 공격하는 것이다. . 한동훈이...
-
[충격제보] 관내사전투표소 한곳에서만 450표 부풀려짐 | 선관위 직원들도 모름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격제보] 관내사전투표소 한곳에서만 450표 부풀려짐 | 선관위 직원들도 모름 [민경욱 TV] 구독자 10.6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LUuFmAY_ZPE
-
[사설] 사전 투표에 대한 불신과 불안 해소할 책임 선관위에 있다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곳 아닌가요? 답글작성 3 0 先進韓國 2024.04.03 08:52:25 조선일보 참 빨리도 사전투표에 대해 지적하는군. 이미 민경욱과 공병호 등은 4.15 총선 직후인 4년 전부터 사전투표가 부정선거 수단이라는 사실을 밝혔는데. 조선일보도 선관위 부정에...
-
두고두고 수치스럽게 놀려먹어야 하는 민경욱 발언ㅎㅎㅎㅎㅎㅎㅎㅎㅎ.jpg 202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 4선쯤이 와서 붙어야지 좀 재미가 있지. 너무 싱거운 싸움이 될 뻔했는데 인천 연수을 지역구 선거구도가 흥미롭게 변해가는군. 와서 싸우다가 간을 보고 여야간 후보 단일화나 또 해야지 승산이 있을 거요." 여야 후보 단일화 안했는데 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