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그 만큼이 인생이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The Power Of Love / 신효범 굵은 장대비가 밤새내 우악스럽게 쏟아붓고선 저만치 물러간 모양입니다. 세상의 소식들 복잡...
-
윤주원, 박용재, 권주예, 김기희, 왕예은, 장정은 친구에게~ 200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함으로 극복한 자만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축복을 얻은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훈련된 자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시길 원하신단다. 윤주원, 박용재 군과 권주예, 김기희, 왕예은 양...그리고 후반부에 합류할 장정은 양은 광야로 뛰어들 마음의...
-
♡ 사 랑 ♡ - 박용재 - 200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죄다 버리고 알몸으로 다가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전부인 걸 알았습니다. 그걸 알았을 땐, 그땐 이미 이별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아니, 인생의 노을이 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용재 님 글 [영상 고맙습니다]
-
Re:예쁘게 쓰세요, 봄밤의 편지 /박용재 201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밤의 편지 -박용재- 꽂들이 툭툭 떨어져 대지의 품에 안기는 봄밤. 낡은 볼펜으로 편지를 쓴다 그대와 걸었던 길들을 따라 자욱하게 먼지를 일으키며 바람의 떼들이 달려오고 그대를 사랑한다던 서투른 맹세도 바람처럼 달려온다. 세월 속으로 꽃들은...
-
그리하리/박용재 201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하리/박용재- 지금 내 마음을 바람 편에라도 보내드리면 되겠소? 아니면 봄까지 기다려 꽃향기까지 담아 보내드려야 되겠소? 그마저도 아니 된다면 강릉 바다 위에 뜬 가을 달빛으로라도 달려가 안기면 되겠소? 얼른 말하기 쑥스러우면 그대 별의...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박용재 201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201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문 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 산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뭔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그 만큼이 인생이다. -박용재,『사람은 사랑한 만큼...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박용재 201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박용재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저문 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 산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그만큼이 인생이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박용재
-
박용재 시인 201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채우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