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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방아머리에서 굴업도 가는길(짝수일)....~~~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도~백아도~굴업도~문갑도~덕적도(진리) - 대부아일랜드 : 승봉도 ~ 대이작도 ~ 소이작도 - 서해누리호 : 인천(출발) ~ 대부 ~ 풍도 ~ 육도 ~ 대부 ~ 인천 # 대부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출발.... 08:40 출항예정 이었으나, 안개로 출발 10:30분경 덕적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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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협회 하반기 작가 워크숍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민박집에는 방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던 서포리 해수욕장 이었죠 지금은 그렇진 않은 듯 합니다 나 어렸을 적에는 백사장의 고운 모래가 산을 이루었었습니다 고운 모래언덕 위에서 데구르르 몸을 굴리며 놀곤 했었죠 그 많던 모래더미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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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갑도를 가다 》 22.9.27~28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집바위, 벼락바위등 억겁의 세월속에 자연이 내린 신비로운 바위들은 기기묘묘한 걸작으로 닥아오는데 제철 꽃게로 민박집 식사는 꽃게찜, 탕, 간재미와 낙지, 조개탕으로 진수성찬이 연이어 진다. 할미염 가는길은 뱀들이 줄서지만 백아도 만큼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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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배 에 관한 명상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민박을 경영하며 시간 날 때마다 히말라야에 오르는 한국인 젊은 부부네서 묵었던 생각이 난다. 덕적도에서 우리가 묵은 곳도 그랬다. 젊은 부부가 섬이 좋아 섬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었다. 섬 병이 도져서 도시에서는 살 수 없었다는 '서랑 님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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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배'에 관한 명상 / 황주리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민박을 경영하며 시간 날 때마다 히말라야에 오르는 한국인 젊은 부부 네서 묵었던 생각이 난다. 덕적도에서 우리가 묵은 곳도 그랬다. 젊은 부부가 섬이 좋아 섬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었다. 섬 병이 도져서 도시에서는 살 수 없었다는 '서랑 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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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배'에 관한 명상 / 황주리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민박을 경영하며 시간 날 때마다 히말라야에 오르는 한국인 젊은 부부 네서 묵었던 생각이 난다. 덕적도에서 우리가 묵은 곳도 그랬다. 젊은 부부가 섬이 좋아 섬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었다. 섬 병이 도져서 도시에서는 살 수 없었다는 '서랑 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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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루어클럽 정기출조 2탄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아도 유일의 민박집. 육지에서는 귀한 꽃게로 탕과 양념게장을 저녁상에 올려 주시어 맛있게 먹고 가족같이 친절하게 대해 주시어 뒤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이번 사진 부터는 백아도에서 1박후 일기예보에 9. 25일 오전 파도 약 1.5 - 2미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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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섬인 울도~ 201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며 나래호에 몸을실고 달려간다. 멀리 할배바위가 보인다. 지난번에 일박했던 백아도가 아련하게 보인다 나래호에서 민박집 주인분을 만나 할머니 같다 드리라며 큼직한 참외를 가방에 넣어드렸다 나름대로 바다의 풍경을 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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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의 가을, 황금 석양을 머금은 굴업도... 아름다운 추억,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도,백아도,굴업도)을 순회하는 해양호. 홀수날은 굴업도가 첫번째 도착이고, 짝수날은 마지막 도착이라는 사실을 배에 타고나서 알았습니다. 즉, 홀수날은 뱃길 1시간 정도 이고, 짝수날은 3시간 정도... 켁... 너무 힘들었습니다. * 한가지 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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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쓴 여행서적~~인천테마여행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흘도, 백아도까지 30여 개의 덕적 가족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이 보인다. 동서남북 모두 황홀 경이어서 어디다 시선을 둬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비조봉 정상 팔각정에는 고성능 망원경이 있어 강태공의 낚시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