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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병참)동기를 박흥춘(13 병참)동기가 찾습니다.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임장교시절 인접 부대에서 근무하며 각별한 정을 나누었던 동기를 찾고 있습니다. 두사람이 같은 병참병과이고 17중대 출신으로 기억 하고 있고 1983년도에 27사에 근무 한것, 이름이 김문영인것만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이 고향으로 알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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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세 캠페인 평가, 2023년 5월 5일(우크라이나 전황)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izintsev가 병참 책임자로서 Wagner에게 낮은 품질의 탄약을 공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7] Prigozhin은 Mizintsev를 Wagner 부사령관으로 임명했을 수 있습니다. Mizintsev의 이해와 러시아 군 물류 장치 내에서의 관계를 활용하여 Wagner의 책임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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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3.07.03(605)]아프간, 아편 생산 80% 감소-미 50년간 실패한 '마약과의 전쟁' 1년 만에 성공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장교 스콧 리터 "우크라이나의 반격은 수렁에 빠졌다. 자살 임무로 변하고 있다. 나토는 이 반격이 실패하리란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단신〕 <남> * 윤 "통일부, 그간 대북지원부 같은 역할..."'자유민주 기본질서 입각한 통일' 헌법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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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민주적 윤석열과 민주주의를 벗어난 미국의 기묘한 동행/토마호크보다 사거리가 긴 북한의 핵 순항미사일(펌)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급 병참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항공지원전력도 없이 교전지역에 들어오면 즉각 궤멸됩니다. 코르넷 대전차미사일등으로 무장한 러시아군의 교전거리는 서방전차 사거리보다 2배는 긴 5KM이상입니다. 러시아 군사전문가 콘스탄찐 시브코프는 Tsar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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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세 캠페인 평가, 2023년 5월 1일(우크라이나 전황)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군사 기업(PMC)을 위한 통합 지휘 구조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58] 신뢰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 예비군 장교는 4월 30일에 Potok, Veterany, Yenisey, Skif, Tigr, Ibris, Rys 및 Wolves와 같은 추가 PMC의 출현으로 병참, 지휘 및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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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3.07.03(605)]아프간, 아편 생산 80% 감소-미 50년간 실패한 '마약과의 전쟁' 1년 만에 성공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장교 스콧 리터 "우크라이나의 반격은 수렁에 빠졌다. 자살 임무로 변하고 있다. 나토는 이 반격이 실패하리란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단신〕 <남> * 윤 "통일부, 그간 대북지원부 같은 역할..."'자유민주 기본질서 입각한 통일' 헌법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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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장교, 부사관) 모집 공고 201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기 병참 수송 인사 행정 헌병 재정 정훈 의무 법무 군종 인원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세부 특기 111 112 113 121 122 123 131 132 133 141 151 152 153 154 155 161 162 163 171 174 175 181 182 211 221 222223 224 225 226 231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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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이여! 02 <사가미하라-相模原 伊藤病院>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디넓은 병참 베이스캠프. 아직도 있네 그랴! -------- 이 길을 옛 추억에 젖어,, 주위를 조심스레 살피며 찬찬이 걸었다. 오 ~! 미군 캠프 정문. 맞게 왔구나! --- 머리띠를 두르고 어깨 스크럼을 짠 학생대열 '미군은 물러가라!’ ’ 양키 고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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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부사관 출신 장교들이여 단결하자 ! (4)육본 근무와 내가 겪은 12.12 사태 201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장교들은 진급적체가 되여14~ 5년된 대위도 있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사단에 총 4명의 대령( 연대장3, 포사령관 1)중에 1/2은 육사줄신, 1/2은 일반출신 이란 불문율이 있엇지만 육사출신의 선배잇기후 이게 사라지고 3 :1 심지어는 4명이모두 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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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연(17, 병참)동기를 찾습니다. - 박흥춘(13) -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임장교시절 인접 부대에서 근무하며 각별한 정을 나누었던 동기를 찾고 있습니다. 두사람이 같은 병참병과이고 17중대 출신으로 기억 하고 있고 1983년도에 27사에 근무 한것, 이름이 김문영인것만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이 고향으로 알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