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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차 5월 4일 - 5코스 관악산 구간 (6.9km) 201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점심식사/물/카메라/필기구/스틱(선택가능)/의자 또는 방석 (선택가능)/장갑 (선택가능)/일기상황에 따라 우천시 대비/보온의류 응급사항발생시 대처 방안 : 119구조대 및 조사된 인근병원 응급실 연계 후송체계 구축 (보라매병원 응급실 02-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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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이궁 나죽네..... 200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거 갔다고 주사 한대 맞고 약먹고 자면 괘찮을 꺼라고 하더군요.. 한시간후 숨쉬기도 힘들정도로 아팠습니다. ㅠ.ㅠ 결국 보라매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진통제 두대를 맞아도 아프다고 난릴를 쳤더니 마약성 진통제라면 제일 독한것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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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놈의 콧구멍에...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아들놈이 제 발목을 붙잡네요 이건 투어가지 말라는건지... 아침 9시쯤 갑자기 코가 아프다더니 콧구멍 비타민씨를 넣어서 보라매병원 응급실와서 검사하는데 비타민씨가 콧구멍에서 안보이네요.도대체 어디로 간거니? 지금 엑스레이 사진찍구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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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된 울 아가...탈장이래요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오른족 고환 윗부분이 팅팅 부워있드라구여,,, 깜짝놀라 병원에갈라했더니 7시,, 소아과는 문닫은시간..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급히갔더니 탈장이라네요 우선 손으로 집어넣어본다고 마구 눌러서 들어가긴했는데 울 아가 넘 아픈지 무지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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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개설자, 인사드립니다. 200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 2004. 4. 13 : 보라매 병원 외래 진료 ▶ 2004. 4. 14 : 보라매 병원 입원 ▶ 2004. 4. 16 : 서울대병원 응급실 ▶ 2004. 4. 17 :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입원 ▶ 2004. 6. 3 : 1차 항암 치료후 퇴원(50일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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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이 아닌 엑시머레이저 수술후 200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고 월요일까지 기다리려고 했으나 너무나 아파서 표현을 할수가 없었어요. 오른쪽눈이.. 오빠가 저를 데리고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데려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제 이력을 자세히 묻고 제가 시력 교정수술을 한사실을 가지고 여러번 물어보더군요. 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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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가 119구급차에 실려가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200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급한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급히 응급조치를 한 후 119구급대를 호출하였습니다. 곧이어 구급차가 왔고 한나는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지요.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이종락목사님과 공동체 지체들의 신속하고 지혜로운 응급조치가 잘 이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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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제목> 기도해 주세요.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할 정도면 혼자 천천히 걸어서 택시 타고 병원가라고 했다는 생각이 나서요..) 너무 추워서 정말 한 겨울 코트를 입고 보라매 병원 응급실 갔습니다.(정말 가기 싫었습니다. 예전에 몇 번 가 본 터라) 혼자 왔냐고 묻길래 혼자 왔다고 하니깐 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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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고마워유^^**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러가다 넘어지셨으니 알만한상황이지만 아주머니가 대충수습해놓으셨더라고요 얼른119에전화해서 인근에있는 보라매병원 응급실로가서 X-Ray를찍어보니 예상대로 고관절이박살났더군요 문제는최대한빨리수술을해야하는데 입원실이없어서 수술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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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하는지 도움요청합니다... 200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얼음 언곳을 잘못 딛여 넘어졌습니다....대수롭제 않게 생각했는데....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이끝이 붓기 시작해서 보라매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근데 어처구니 없게 전산오류라고 진료할수가 없다면서 준개인병원인 (강남중암병원)을 가보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