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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호/ 윤종영. 안차애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발로 걷기 콩벌레처럼 같이 굴러온 거야 곁을 진행형명사라 말해도 될까 지문에 지문을 포개고 물기에 습도를 맞추고 서로의 알갱이와 알갱이를 페로몬처럼 교환했지 모르는 곁과 얼굴 없는 곁이 길이 될 때까지 걷는 자를 곁인 자라고 해도 될까 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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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을 계룡시에서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이 아닌 계룡시에서 하기로 했다. 일단 서울, 구미, 부산에서 열차타고 와 11시에 계룡역에서 만나서 점심 먹고 향적산 치유...힐링하게 교육시킨다. 일종의 집단상담식으로하는데 맨발걷기도 하고 꽃차도 마시며 시도 낭송하여 마지막엔 요가매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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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목) 창원성주사황토길&불모산숲길~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발걷기가 대세라네요 가까운 성주사 황토숲길 맨발로도 걸을수 있도록 정비되어있습니다. 가볍게 도보하시고 늦은점심은 율하 맛집거리에서 매식합니다. 더위의 끝에서 가까운곳으로 가볍게 떠나는 8월의 만원의 행복길로 함께 떠나보입시다 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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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1(3474)선순의 감사일기.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대가 부산으로 이사간다해서 심방목사님께 급 sos 기도요청하여 갔다. 지갑털어 봉투에 넣어 어디서든 예수님 잘 믿으라고~ 조금은 정직하지 못한 그에게 하나님 말씀과 기도만이 살길이라 이런저런 얘기와 기도를 해주고 이삿짐을 다 싸놓고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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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지맥따라! -고성 봉암산(434.6)~화성재봉(400.5)~월부산(482.9)~향로봉(578.3)~비로봉(548)~신선대(455)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부산을 떨다가 맞은핀 신호등뒤 넓은 묘지길로!~ 이륜차도 올라올 정도로 넓은 묘지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내 김녕김씨 호화 납골묘가 나타나고 길은 뚝이다!~ 오르막 사면은 잡목들이 수시로 귀싸대기를 올리부치미 시비를 거는데다 가파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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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9코스 단풍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삼신포 등에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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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8코스 해맞이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삼신포 등에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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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7코스 들국화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삼신포 등에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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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1코스 [서편제 촬영지&봄의 왈츠 촬영지]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삼신포 등에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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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에서 청산도로 !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삼신포 등에 내다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