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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멸치회. 200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듯함다. 오늘 아침...운동을 빼먹고 울언니랑 엄마, 나의 이쁜 조카 준영이와 함께 대변 멸치회를 먹으러 갔답니다. 울언니가 조카때문에 부산을 왔다가 오늘 오후 기차로 가야하는데, 멸치회가 먹고싶다고 난리를 치는 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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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변 멸치회 번개는... 200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곤하겠네요... 멸치회도 맛있었고..... 새로운 분들도 뵙고, 갈수록 늘어나는 제 술실력이 놀랍기도하고.... 무씨형 미소누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야생화누나 차태워서 데려주셔서 고마워요.감기 빨리 낳으세요. 아! 포비형!한창때 진짜 잘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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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변항,멸치회,그리고 누룽지 200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죠!!! 멸치회는 초장에 빠알갛게 배랑 사과랑 당근이랑 이것저것 섞어서 무쳐주는데 진짜 입안에서 굴러 다니더군여.. 농어넘도 쫄깃쫄깃하고 고소하기도 하고.. 돔도 그냥 입안에 사알 녹고.. 마지막에 주는 누룽지는 진짜 고소합디다.. 뚝배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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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회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멸치회를 먹으려는 각지 사람들로 항구는 장사진을 이룬다. 평소 우리가 대하는 보통의 작은 멸치말고 조금 큰 거... 나도 몇 번 가서 먹어 봤다. 작년에는 부산 간 김에 울산에 오다가 약간 때가 일렀지만 무작정 대변항에 들어가봤었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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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기투어 (멸치회) 200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들자구요 저번주에 멸치회먹으러 나왔다가 헛탕친 광마폭군..소원성취 ㅎㅎ 바로 요집 맛난 멸치회 쐬주3잔만 하신 울트라...형수님. 슈퍼철님 올드보이님 미라쥬라이더 카페의 단감님(나를 울산에서 부산으로 안내한 고마운동상) 학살의 현장(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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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아본.... 부산의 벚꽃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을 돌아 봅니다.... 단골집인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간단히(?)..ㅎㅎ 회백반으로...ㅎㅎ 멸치회는 덤으로..^^ 지금이 아주 제철이라 고소하니 참 맛있다..ㅎ 대변항에는 엄청난 멸치들이 잡힌다..ㅎㅎ 4월말부터 5월초까지 멸치축제기간이다..^^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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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멸치회 맛보러 갈랑교!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으러 가지는 못혀두 그냥 바다 바람두 쉬면서리 멸치회 정말루 맛나는디.... 기장하면 멸치회 아니것음니까! 간단히 요약하면 기장의 풍물 멸치회 맛보러 갑시당.............^^ 7. 모여서가기 - 부산/양산식구님들은 바리 시네파크 11시 까정 -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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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회 먹다 200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서 고마웠다. 나는 자랑한답시고 조금늦은 점심으로 대변항으로 안내 -멸치회를 대접했다 세상에 멸치회도 다 먹느냐고? 의하해 하드니 - -몇젓가락 집어서 상치에 쌈으로 먹고나드니 정말 죽여준다나? 그래 부산은 생선회의 본고장인데 이름난 것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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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두 멸치회 좋아하는데?? 200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악한 부산의 도로환경에서도 '파워핸드'로 운전을 하는 모습에 감탄을 삭일줄 모르는 무씨옵빠... 작업범위가 대폭 늘어나기 시작한다. 원동IC에서 아~우라질을 태우곤 벡스코로 향했다. 중간에 걸려온 수신미확인전화... 누굴까? door옵빠라고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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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멸치회,그리고 누룽지 200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죠!!! 멸치회는 초장에 빠알갛게 배랑 사과랑 당근이랑 이것저것 섞어서 무쳐주는데 진짜 입안에서 굴러 다니더군여.. 농어넘도 쫄깃쫄깃하고 고소하기도 하고.. 돔도 그냥 입안에 사알 녹고.. 마지막에 주는 누룽지는 진짜 고소합디다.. 뚝배기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