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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8.27.금요일. 오라는 비는 안오고 맑기만 한날 200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숙해지고 젖이 들어 갈것이다. 우리들이 만난지 반년도 넘었는데.. 오늘 따라 그대 모습이 즐거워 보여요...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랄라라~~~ 오렌지 빛깔의 하늘이 좋은날.. 우리 맘도 이 빛깔.. 쓸말 없는데 그래도 다 채워야지. 끝.. p.s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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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하나요~~~~!?! 200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 오늘도 신나게 즐겁게 웃으면서 시작해야지~* 꼭-! 그래야쥐.. ^^ 지은아~~!!! 보구 싶어~~!!!!!!!!!!!! --------------------- [원본 메세지] --------------------- 그럴지도 몰라~~ 널 만나기위해~~ 많은날들을~~ 아픔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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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 200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그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 마음만 졸엿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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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노래... 200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 우리 둘이 만나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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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200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하니 앉아있다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그다지 좋아하던 노래도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는데.. 참 좋은노래네요..^^ 우울한 날에 상반되는 화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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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사남?...쩝... 200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 에효~~~쫌있다가..집에 들어가서..브라질이랑 하는 축구나 봐야징.. 요새 삶의 낙중에 하나가..축구 중꼐보는거당..유업리그라든지.. 심지어 케이리그도~~~~ 모두들 잘살자~~~~~~~~~~~~~~~~~~~~~~~~ . . . . . . . . . . . . 빨간 장미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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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모습이 아주 즐거워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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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이 오빠..... 200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새벽에 들어오다가 멀쩡한 기타 줏었어요.. 이제.... 칠 줄만 알면되요..ㅋㅋㅋ 저 좀 알려주세요.. 다음 엠티땐 같이 해야죠... 오늘은 그대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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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엔..^_^ 200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그리고 스쳐가는 엡뿐 영상몇개..^_^ 살아있어서 가끔 행복할때가 있다 이렇게.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