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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4 6월30일[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의 향기♣ No3904 6월30일[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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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향기] 사랑이 흐르고 넘쳐야 모두가 행복합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향기] 사랑이 흐르고 넘쳐야 모두가 행복합니다. 물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공기도 강한 곳에서 약한 곳...지는 것입니다. 돈도 흘러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사람이 사는 이 세상도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한 나라의 것들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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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雲 吳銀鎬 세상사는 이야기-204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사람들을 자기 학대하고 모욕 했었던 거야 I've been self-abusing and insulting people 사랑하는 나의 누이야 My dear...읽을 때쯤이면 By the time I read this letter 나는 누이가 사는 동네로 출발 했으면 좋을텐데.... I wish I could go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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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시 대상 수상작:간이역에 사는 사람들-서호식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각도 향기도 없는 투명하고도 무정형인 그 무엇이다. 그것을 어떻게 언어로 형상화해서 읽는 이에게 잘 전달하느냐가 시의 관건인데 애당초 거기서부터 발걸음이 빗나가 있었던 것이다. 하기는 시라는 장르가 지극히 주관적인 문장이라서 누가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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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속...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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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사람 / 박명숙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 나는 사람 / 박명숙 이 그리움은 언제나 멈출까. 하늘 아래 어딘가에 살고 있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나는 날이 올까? 봄날의 포근하고 화사한 꽃처럼 언제나 방긋방긋 웃어주던 또렷한 친구의 얼굴이 세월에 묻혀 서서히 희미해지니 가슴이 저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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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7일차] 사람 사는 동네, 보라매동 202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지 못하고 동네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 사람 사는 동네가 변한 것 같아 아쉬운 기분도 들었습니다. 다음으로...적합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라매 공원도 갔습니다. 자연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산책하고 운동하시는 주민분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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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소한 커피콩 향기가 납니다. 음흉한 마음과 악한 심성과 더러운 생각과 탐욕과 이기적이고 구두쇠 같은 사람에게서는 본성으로만 사는 짐승의 향기가 느껴지고 섬기고 나누고 베풀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들에게서는 평온하고 온유하고 편안한 숲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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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보다 잘사는 사람이 되세요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것" 마음을 맑게 하고 주위를 둘러보는 향기로운 삶이 행복이요 잘사는 것이다. "로또 복권에 당첨되면 다 부러워하지만 당사자는 그날부터 불행해 지는 수가 많다. 가까운 사람들과 단절되고 열심히 살아온 의미를 잃게되고 잠도 제대로 못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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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사람이 좋더라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 나는 사람이 좋더라 (권곡 眷榖) 박정현 하나밖에 없는데도 다 주고 싶어 하며 나눌 줄 아는 사람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도와주면서 사는 삶을 아는 사람 내가 먼저가 아닌 남을 배려하며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 라도 기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