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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강원지역에 사시는 사랑방님들..첫만남 축하드려요..!! 200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치에서 좋은 사람들이 만나는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에궁,,찬조금이라두 쬐끔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쩌쥬,, 넘 멀어서.. 깨비님..! 찬조금 넣게 모자하나 놔주셔요~ ~ 녜..!! --------------------- [원본 메세지] --------------------- 뜻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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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240) 202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무과에 급제한 놈인데 산적 두목이 됐소. 여기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한 맺힌 사연 있는 거 무실댁도 알잖소. 다 좋은 사람들이오.” 무송의 말에 무실댁은 눈물을 떨구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튿날 산채에서 가장 큰 움막인 두목 집으로 무실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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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무송 <하>)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210) 무송 <하> - 술에 잔뜩 취한 두목, 부하들을 모아놓고 폭탄선언을 하는데… 두목은 늙었고 다리를 절룩거렸다. 칼을 빼 들고 자신의 여자와 간통한 부하놈을 죽이겠다고 따라갔지만 역부족. 그놈은 잽싸게 숲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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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사랑방님들과 함께 했던 귀한 시간들.... 200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좋아하는일 하면서 둥글둥글 어우러져 살아가는 자체가 즐거움일수 있는 여유를 갖기 위해 늘 노력하고 좋은 생각으로 일상에서 작은 행복도 안고 따스한 정 느끼며 살아 가고픈 세월... 다시금 시작될 새해를 생각합니다.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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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의 꽃미남 탈크씨! 202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 힘들고 고달픈 삶 이라지만 내 곁을 지켜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 이라는 성적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 하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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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사랑방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사랑방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나이는 먹을수록 슬푸지만~ 벗님들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 비록 돈 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벗님들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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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이😽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사랑방을 하나 만들고 한 번씩 찾아오는 이 손님을 잘 맞이해 주자. 불편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펴 가실 때까지. 그 손님의 지난 잘못부터 잔소리까지 쭉 듣다 보면 어느샌가 떠나고 없으시더라고. 작년 이맘때 내가 고민했던 게 뭐였는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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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일(화) 신나는 여름 물놀이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3년 여름 물놀이프로그램 --- * 장소 : 강진(자연이좋은사람들) * 후원 < 성복중앙교회 사랑방구역 > - 점심식사: 돈가스, 과일(수박) < 원장(한경남) > -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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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 사랑방의 정팅~!!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일로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제가 튕겨 나와서 그다음 정팅에 참석해주신 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민토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같은 것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일찍 나가셨던 들국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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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짝-사랑방/나운도 1시간용 메들리 201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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