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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입양보낸 아이들의 무지개다리 건넌 소식을 들을 때.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넌 것입니다. 황승미님 댁에서 10년 가까이 행복하게 살았던 뽀동이였는데 그 때의 그 기억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아픈 마음을 한 번쯤은 내색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몇 자 씁니다. P.S. 제가 독실한 불자는 아니지만 올해 사월 초파일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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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댁 며느리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만을 믿으며 외 며느리는 몸약한 지아비를 받드는 세월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스러지기를 수 십년 젊은 세월이 가는데 내촌댁 며느리는 딸년 시집 보내고 며느리 맞아들여서 손주도 보았지만 환갑 진갑 다 지난 세월이 되서야 사월 그 어느 봄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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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산불(차범석/한국현대대표희곡선집2/월인)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례(28) 양씨의 며느리, 과부 귀덕(17) 양씨의 딸, 등신 사월(26) 점례의 친구, 과부 최씨(45) 사월의 어머니, 과부 쌀례네(30...과부 이웃아낙 갑(50) 아우아낙 을(40) 끝순이(17) 병영댁(45) 포목 도붓장수 규복(30) 공비, 전직 교원 원태(45) 자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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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정모후기 201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님댁에 가는것땜에 좋다. 나에게 필요한것은 따뜻함인데 그곳에 모두 존재한다. 그래서 그냥 정모날이 좋다. 내가 자꾸자꾸 따뜻해지고 남에게도 나눠줄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벗꽃이 한참 피는데 해마다 비바람으로 아쉬웠는데 한편으로는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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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종리(祖宗里) 교단(1914~1925),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시행(施行)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七) 댁(宅)으로 이주(移住)하시니라. * 面(면): 무슨 면(面)인지 생략되어 있는데, 백산면(白山面)이다. 12. 무오(戊午 1918), 기미(己未 1919) 양년간(兩年間)에 여러 종도(從徒) 합의(合意)하야 조종동(祖宗洞)에 오간(五間) 칠양 교당(敎堂)을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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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터 백두대간 동행인과 심봤다.10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 내린 자작편상황버섯. 너무 많이 내려 왔네요 700고지 위로 이동을. 이곳도 천마 군락지인데 안보입니다. 사월님 장원인데 저녁은 못먹고 댁에 볼일로 일찍가야 한다고?. 오늘 산행지는 종고모부님 생존해 계실적 26년전 천마 있는곳 갈켜주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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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터 백두대간 동행인과 심봤다.10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 내린 자작편상황버섯. 너무 많이 내려 왔네요 700고지 위로 이동을. 이곳도 천마 군락지인데 안보입니다. 사월님 장원인데 저녁은 못먹고 댁에 볼일로 일찍가야 한다고?. 오늘 산행지는 종고모부님 생존해 계실적 26년전 천마 있는곳 갈켜주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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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터 백두대간 동행인과 심봤다.10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 내린 자작편상황버섯. 너무 많이 내려 왔네요 700고지 위로 이동을. 이곳도 천마 군락지인데 안보입니다. 사월님 장원인데 저녁은 못먹고 댁에 볼일로 일찍가야 한다고?. 오늘 산행지는 종고모부님 생존해 계실적 26년전 천마 있는곳 갈켜주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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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터 백두대간 동행인과 심봤다.10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 내린 자작편상황버섯. 너무 많이 내려 왔네요 700고지 위로 이동을. 이곳도 천마 군락지인데 안보입니다. 사월님 장원인데 저녁은 못먹고 댁에 볼일로 일찍가야 한다고?. 오늘 산행지는 종고모부님 생존해 계실적 26년전 천마 있는곳 갈켜주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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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터 백두대간 동행인과 심봤다.10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 내린 자작편상황버섯. 너무 많이 내려 왔네요 700고지 위로 이동을. 이곳도 천마 군락지인데 안보입니다. 사월님 장원인데 저녁은 못먹고 댁에 볼일로 일찍가야 한다고?. 오늘 산행지는 종고모부님 생존해 계실적 26년전 천마 있는곳 갈켜주셧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