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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찾기511호] 이 뭣고의 힘 201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자기가 선업을 지어서 나은 거여. 머리가 좋고 나쁜 것도 그렇고, 간이 약하고 튼튼한 것도 그렇게 일체 오장육부 사지백체 받아낳은 것이 지은 업으로 그래. 자기가 지은 업은 생각지 않고 병만 없앨려고 갖은 약을 먹는다고 그 병이 다 낫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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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사 할 수가....2005년도 달력 200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지가 들어갈 때 깊이 들어가지 못하게 수많은 코털 필터를 만드셨고, 말도 하고 밥 먹을 입이 있는가 하면 손, 발, 사지백체가 하나같이 버릴 것 없는 꼭 요긴한 것만 있는 우리의 육체. 창조과학회에서 우리 인체구조에 대하여 풀어 놓은 글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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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훈독경 - 제5권 - 제10일 본향의 집 202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하고 복된 자리에 선 것이 내 인생이라는 걸 생각할 때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그러니까 “눈아, 사랑에 취해라! 모든 사지백체도 사랑에 화동할 수 있도록 자라라! 우주를 여행하게 될 때 너를 중심삼고 찬양하고, 너를 중심삼고 노래하고, 너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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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공부 8 - 척수의 상행로와 하행로 1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끝까지 서로 협력해서 움직임이 가능한 것이구나. 그래서 "협응적 사지운동"이라 합니다. 아주 정밀한 운동을 제외하고 사지백체가 움직이는 것은 이렇게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는데 그것은 팔과 다리 뿐 아니라 모든 근육과 장부를 포함합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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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죄는 뚫린 구멍에서 시작된다. 201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목구비는 서로 도우면서 죄를 짓는다. 입이 죄를 지을때 코나 귀나 눈도 더불어 공범을 한다. 엄히 따진다면 오장육부와 사지백체가 같은 교감범죄를 하는 것이다. 인간이 욕심 때문에 죄를 짓는다. 무욕무욕(無慾無辱)이라는 말은 욕심만 버리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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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다시 일어나기 위하여 (1월4일 첫주 설교)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주님의 몸 된 교회입니다. 유기체인 인간은 머리가 있고 목과 손과 발 그리고 오장육부 사지백체가 있어 머리에서 지령하는 대로 손발이 움직일뿐 아니라, 때로는 본능적으로 반응하기도 하지요. 교회가 부흥되기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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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건강하게 하는 12가지 방법 201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열 때문입니다. 찜질을 하더라도 뇌만큼은 찬물 수건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7.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세요. 오장육부 사지백체의 신경이 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뇌에 문제가 생기면 어느 장기와 관련이 있는지 살펴 그 장기를 원활하게 하면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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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님의 4가지 질문에 대하여... 201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을 닮은 세계를 말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게 된다. 인간에게 있어서 그 마음의 명령이 중추신경을 통하여 그의 사지백체에 전달됨으로써 그 인체가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여 움직이는 것과 같이, 천국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명령이 인류의 참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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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훈독경 - 제4권 - 제1일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 201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통일하실 수 있는 내용으로 무엇을 결정하셨느냐? 만국의 진리는 남자와 여자의 이상이 없습니다. 참된 남자와 여자의 사지백체가 진리입니다. 글이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면 아버지 중의 아버지, 참된 진리의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냐? 참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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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시대와 천지인참부모 - 1 - 2 - 4) 창조의 비밀 ③ 2019.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랑을 뿌리로 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수수작용을 할 수 있는 입장,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의 인연이 돼 가지고 모든 사지백체가 자랍니다. 손톱도 자라는데, 그걸 자르면서 “이야, 나보다 낫구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란다는 것은 뭐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