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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스 테 크 닉 *」부제: 느낀대로 말해봐、014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는 아빠인 현민의 야단을 맞은적이 있기에 그 이후로 술을 기피하는 채아로서, 민한이 들고온 술박스들이 달갑지 않은건 당연한 일이었다. "ㅠ0ㅠ 무슨소리야.. 겨우 이정도 마시고 죽진않는다고~ 근데 시현인 여기 왠일이냐?" "지나가다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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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스 테 크 닉 *」부제: 느낀대로 말해봐、029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2로 추정된다는것도 다르지만.. .. 분명한, 가정집으로 추정됐다. "역시, 엄마는 윷놀이 천재야." "당연하지~" "역시, 아빠는 엄마를 못이겨." "닥쳐라. 니 엄마는 내꺼다." "그얘기가 갑자기 왜나와!!!!" 학교가 끝나고「새리미아」도 들르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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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낑..응애응애..아빠닮아 올빼미가 되가는 가은이 ㅡ.ㅡ; 200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욘석이 아빠가 오면 뭔가 이상한지 슬슬 칭얼거릴라하고 눈망울은 초롱초롱해져만 가는것이 문제지요. 마누라쟁이는 하루종일 가은이가 잠만 자더라면서 9시쯤 제대로 깨어나서 있는거라고 또 나보러 잠재우라는 소리를 하길래 도망 나왔습니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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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죄송합니다.질문에올려도될까.고민 ㅠㅠ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 새리냐? 저런 찌질이 같은 개시키. 세상 살면서 뭐하셧어요? 진짜 한심하네 완전 바보천치다.)이런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사실 답변하는 중에 간혹 야 너 ㅊ딩때 머했서? 어떻게 했길래 그 모양이나? 이런 분들 계신데 그 말이 맞습니다. 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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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지배자. No/1 [프롤]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새리.. 나도 문자를 하고 배터리를 꺼버린다. ' 지랄을해요~ ^^ ' 내 이름은 김진하. 고 1 의 평범한 남자다. 몸무게 67kg 이고. 음. . 키 172cm이고. 그냥 외고 들어간 펑버진한 놈이다. 모 내가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놈도 아니고 그냥 운이다. 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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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Story2 200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아빠한테 가고싶어.........." "은아야....." 지금 어떤말로도 은아를 위로해줄수 없다. 위로를 해준다해도 귀에 들어 오지 않을 것이다. 은아한테 미안하다......... "은아야 일단 좀 눕자..응?" "설화야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 "응알았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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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그녀는 내숭 100단?!!!☆-[10] 200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 아빠가 돈을 두둑ㅎl 붙였따고 하므는.,+ㅠ+엄청 마니 부친건대.,ㅋ 천만원도 적다고 하는 잉간ㅇl.,ㅋㅋ "알았어,"-소영 "탁...니가 직접 차려 먹어.,ㅁl인은 잠ㅇl 많태자나.,^-^(작가:ㅁl인은 얼어죽을.,-_-갑자기.., 속이..,)"-소영 망할 작가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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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 싶다 - 보길도, 완도 200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아빠가 공범임을 확인한 아이는 금방 안도의 얼굴을 하더니 그제서야 마치 전리품처럼 자기의 돌을 가지고 놀았다. 도적질 부자의 집에는 지금 두 개의 공룡알이 나란히 놓여져 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망 끝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 풍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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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죄송한데이런글은어디에올려요?준회원이라. 2008.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 새리냐? 저런 찌질이 같은 개시키. 세상 살면서 뭐하셧어요? 진짜 한심하네 완전 바보천치다.)이런 답변은 사양하겠습니다. 사실 답변하는 중에 간혹 야 너 ㅊ딩때 머했서? 어떻게 했길래 그 모양이나? 이런 분들 계신데 그 말이 맞습니다. 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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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부는 열아홉<특별부록> 200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친새리...넌몰라.....난 혜은이 지켜주고 싶어...혜은이...내가 지켜줄거야..... 4.나...어머니 앞에서 싸우고 싶지않아.....다시는 싸우지않기로 어머니와 약속했으니까...그러니까..가라....어?제발..... 5.야!!너 말끝마다...야..야...할꺼야?너랑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