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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심 쓰듯 땅뙈기 쬐끔 떼주고 욕만 바가지로 하신 아버지 - 그늘을 걷어내던 사람, 창비, 2019 새벽 [이흥규] 아그덜아, 새복 되얐다. 장딱이 목청을 뽑은 지가 한참 되얐당께! 바다랑 하눌이 지금 쪼개지고 있는 것 잠 봐라. 해님이 바다 너머에서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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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바리 최대 마릿수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기가? 첫 괴기가 볼락인 줄 알았는데 대두라에서도 열기가 나오네요. 두번째 괴기가 붉바리.. 대박 예감이 좋았습니다. 새복에는 추버요. 여수 서시장에서 만오천냥 주고 산 바람막이 점퍼입은 여수어부님이십니다. 대노래미.. 중쏨,, 금오도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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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첫주이야기(1)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맞고 했어요. 엄나무 순을 따려고 왔는데요. 활짝 핀 엄나무 순 입니다요. 예초기 작업을 했더니 깨끗한 모습 입니다요. 비가 잠시 그치고요. 선율이에 이쁜 모습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이틀동안 평창에서 보내고 8일 새복에 일어나서 항동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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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근우회 정기모임과 산행 1,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될거 같슴다. 아름다운 운해를 보세요. 너무~너무 좋아요. 행복한 하루가 시작 합니다요, 이렇게 행복한 시간 입니다요. 새복에 올라 온 보람이 있네요. 정식이도 인증샷 남겨 줍니다. 성봉이 대장님 입니다요. 병출이 칭구 인증샷 입니다요. 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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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숲배움 두번째 < 봄 봄 봄입니다> 2024-3-15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하게 땅은 우주고 흙은 물질입니다. 유기물이든 무기물이든 그것의 조합이 지구별입니다. ‘몽피다’! 안개처럼. 초봄 새복 서리처럼 스며든 담배냄새로 아이들은 몽피가 배움터에 입성했다는 걸 알아 차림니다. 5.000여평 배움터에 연초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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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도 눈이 왔어요~~^^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2,21일(목)-눈,맑음 영하의 날씨다 해서 수돗물 쫄쫄 틀어 놨는데 새복에 확인해 보니 이 상태로 얼어분 듯 요래 쫄쫄만 나오고 더 물이 안 나와삐네 에효~~ 오전에 동네 이장 선거도 있고 마을 총회가 있다해 댕기왔네요 올해도 역시나 몸싸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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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긋 중인 동네 할메들~~^^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1,27일(월)-흐림 새복 4시에 간만에 목간 댕기 오자해 읍내로 댕기옴니다 아마 하수구 막혔다 그럴 것 같네요 월메나ㅎㅎ~~^^ 유자청 1차 분량 모처에 전부 택 부처 버리고 날도 꾸리해 한가찌게 점심은 자장 먹고 들어옴니다~~^^ 등산복 단디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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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뻗었시유 그리고 개봉박두 ㅎ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복에 헛둘가니 또 눈이...... 마지막 눈일지.... 헛둘댕기와서 농막으로 이동 그새 눈이다녹았다 샌드위치판넬 깔기위해 전에했던거 다제거 아슬아슬 얼추 대충마무리 죽는줄 알었슴다 개봉박두 ㅎ 짜짠 ^^~ 김치찌게끓이면 끝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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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숲배움 두번째 < 봄 봄 봄입니다> 2024-3-15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하게 땅은 우주고 흙은 물질입니다. 유기물이든 무기물이든 그것의 조합이 지구별입니다. ‘몽피다’! 안개처럼. 초봄 새복 서리처럼 스며든 담배냄새로 아이들은 몽피가 배움터에 입성했다는 걸 알아 차림니다. 5.000여평 배움터에 연초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