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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전우 201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영원한 전우 문 진 환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냐고 젊은 시절 전쟁터 생사를 같이했던 오십년 전 베트남 전우들이 모여왔다 어쩜 고향친구가 이리도 반가울까 금시 이국땅 푸른 제복의 그 시절 두려울 것 없던 피 끓는 젊은이가 되어 다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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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여 년 만에 만난 전우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 분대장 * 그 당시 소속 : 맹호 기갑연대 수색중대 제2소대 3분대, 월남 전사에서 최대격전지 앙케 전투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윤 상희 병장, 내가 그렇게 찾던 윤 병장, 앙케 전투에서 임시 분대장 나를 보좌했던 부분대장 윤 상희 병장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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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9년도 63연대2대대 6중대본부 전우들 보고 싶습니다~!!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종계 당번병.... 너무 기억이 아삼삼해서 이름들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고생했던 시절에 같이 고통을 느끼고 같이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전우들분들이나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전우들을 만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제 전화번호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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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대 전우의 옛그림자 보고 싶습니다. 200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생사고락을 했던 기억들이 순간순간 스쳐가는군요. 좀처럼 기억이나지안아 전우들의 이름을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 서운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댓글에 오려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현재 연락을 하며 만나는 전우를 소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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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대 11중대 3소대 M-60 화기반 전우들과 화기사수 시절 201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와 생사고락을 같이 하였기에 그가 잊혀지지 않는군요. 혹시 마산출신의 206기 홍걸 전우를 아시는 전우님들이 계시면 연락하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울산에 살고 있으며 저의 핸드폰 번호는 ***-***-**** 입니다. 이 카페의 전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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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전우를 찾았습니다.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국방의 소임을 다 하던 시절이 엊그제인 듯 언제나 인생의 한 토막으로 내 가슴 자리잡고 있다. 그 때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전우가 그리운 것은 젊음을 함께 하며 꿈을 키웠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유독 막걸리 사발을 좋아하고 아직 설지만 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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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쟁 나면 조국위해 자진해서 싸우겠냐/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201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들은 전우야 4)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흙이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이 ================================ ② 전선야곡(戰線夜曲)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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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그립습니다. 201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가평땅에서 젊음을 함께했던 내 전우가 그립습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란 구호아래 모든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내 전우. 따뜻한 봄날엔 온갖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부대내를 장식하고 무더운 여름날엔 용추계곡의 시원한 폭포가 무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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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쟁 나면 조국위해 자진해서 싸우겠냐/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201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들은 전우야 4) 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흙이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이 ================================ ② 전선야곡(戰線夜曲) 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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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우(百年戰友)ㅡ월남참전용사 한.미 친선의 밤 200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 중, 6.25참전과 월남전 참전 등 두곳을 모두 참전한 전우들이 있어 더욱 감격적인 대화 들이 오갔다. 이날, 월남전 당시...장군은 인사말에서 "월남전에서 군복을 입고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전우애로 오늘 이곳에서 뜻깊은 만찬자리를 같이 하게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