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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상근형)-은표 200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대는 안되고 암튼 알아서 큰놈으로 알아볼게 보낼 비용 주면 나도 소포루 보내줄수도 있고. 장영희가 답글올린거 잘봤다. 이곳오기전 공주에 한번 갔었는데 너랑 기원이는 안보이더라. 암튼 생활잘하고 있으니 너도 순식간에 없어지는 2학년 생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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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광석 28주기 추모 음악회 - 들새 등 5명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이 만들어 질것으로 예상되는 멋진 공연이었어요~~~ 둥지에서 처음으로 건반까지 출동시켜 사운드를 풍성하게 해주었네요!!! 들새님 앞으로 잘 다듬어서 둥지의 새로운 보배로 키워보셔요~~~ <거리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른즈음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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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즈음에...시간은 흘러만가고... 200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하늘은 오늘따라 나를 더 서글프게 한다... 왜그리 띠끌하나 없이 깨끗하고 맑은지... 일어나야지......... 이 우울에서 벗어나야겟다.... 그리곤 밝은 웃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겠다... 내가 속하는 그 곳으로........... 나의 사랑이 있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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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저물어 간다.(서른즈음에....) 200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회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노력하기 나름이지만, 오히려 넘쳐나는 한국사람들이 있어 그냥 제주가 아닌 한국의 다른 곳에 와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거든요. 게다가 가끔씩 한국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곳에서 온 사람에 대한 시선이랄까, 일본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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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무는 곳에 그 어딜지 몰라도"를 부른 박경희도 그 노래처럼 53세에 패혈증과 신장질환으로 별세했다. 천재 작곡가라고 알려진 장덕은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를 부르고 요절했다. 남인수는 "눈감아 드리리"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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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200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입니다. 클로버가 잔뜩 있는곳에서 허리를 숙여서 네잎클로버를 찾아볼 요량으로 눈을 크게...지나가 버려서 금새 해가 어둑 어둑 해 져 버립니다... 서른이 넘어서... 벌써 나이가 마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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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노래모음 (서른 즈음에.너무 아픈사랑은...등) 200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바람이 불어오는곳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슴을 너에게 혼자 남은 밤 사랑했지만 슬픈노래 나른한 오후 나의노래 이등병의편지 끊어진길 행복의문 서른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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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른즈음에 200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대화 방에서 잠깐 뵈었었는데.... 아기들은 잘 재우셨는지요?^^* 잠 깐 이었지만은 참 좋으신 분 같더군요... 울 일월산 좋은 곳이니깐 많이 찾아 주시구요... 사는 야그도 가끔 전해주시구요.... 심심하셔두 들려 주시구요... 할일없어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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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카피하고있는데 궁금한점이있어서 여쭙습니다.. 201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절해서 부르는건가요 아니면 같은음같은세기를 그냥 빠르게 끊어서 연속적으로 부르는건가요? 사정상 주변에 물어볼만한곳도 없고 제가 기본적인지식도 (바이브레이션에 정확한 개념도 몰라요 ㅠ) , 좋은 귀도 없어서 여기 여쭙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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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퇴근길 201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저번에 10월 25일에 갔다왔는데 퇴근길하는곳이 어디있는지를 몰라서 헛수고 한적이 있어요...ㅠㅠ 근데 11월 25일날 또 가게됬는데 진짜 꼭보고싶어서😭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