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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최홍운선배님의 연재/ 빛과소금 이땅의 평신도 1-사랑과 평화의 사도 장면요한 2015.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집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사랑과 평화의 사도 장면 요한 <1> 대한민국 승인 위해 특사로 UN 파견교황 비오 12세, 한국 지원에 앞장대표단 노력과 장면의 기도 밑거름한국 독립 승인안 가결, 북은 부결 2015. 09. 27발행 [1333호] 대한민국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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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섬김과 나눔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 다하자.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각 회원교단의 총회장들의 영상축하메시지가 이어졌다. 그리고 전병금 목사(기장, 한장총 20대 대표회장...성경을 붙잡는 한국 장로교회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교회다. 현재 분열된 교회는 교단이 하나되는 일에 힘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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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몰랐다” -교회와신앙(2015.1.21) 201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용식, 이인규, 이종명 등···”이라고 써 있었다. 이들은 서울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도 같은 내용의 전단지와...할 마귀들입니다.” 그리고 “최 목사의 <빛과소금교회>는 재적인원 3천500여 명이다. 주일 출석은 교육부서까지 합하면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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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나해)-233] - 알아본 사람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 교회 전례력으로 '(나해)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입니다. ♥♥♥ *** 루카 복음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로 소개합니다. * 일곱은 완전을 상징하는데, 그만큼 강했던 ‘악의 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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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20세기 이땅에 평신도] (1) 교회사 연구에 여생을 바친 교육자 김구정 이냐시오(1898-1984) 201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과 소금, 20세기 이땅에 평신도] 교회사 연구에 여생을 바친 교육자 김구정 이냐시오(1898-1984) (1) 대구의 3ㆍ1 운동과 성...연 신학교 1910년 조선이 일제에 의해 강제 병합됐다. 교회에서도 민족의 위기를 자각했는지 1911년 경성의 용산신학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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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5주일(2/6)-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201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힘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오신 성체의 신비를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주님께 봉헌하도록 합시다. (매일...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 5,14) 알아봅시다 1. 가톨릭 교회 교리서 십계명(十誡命)(2083~2400항) 십계명의 1, 2, 3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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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11월 23일 목요일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교구(가톨릭 평화신문 미주지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주최한 세게 주교 시노드의 1차 회기가...시노드는 2024년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시노드는 교회가 처한 여러 현안에 대해서 지역별, 대륙별, 보편교회의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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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20세기 이 땅의 평신도] 가진 바를 나눈 참교육자 김익진 프란치스코 <6>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서울에 가서 풍금을 사왔다.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심금을 울리는 풍금 소리는 여운이 풍부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거룩함이 솟아올랐다. “그 양반 천주교 신자가 됐대. 알짜배기 땅까지 팔아서 성당 지으라고 줘버렸대.” 내가 가톨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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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다해)-142] - 영원한 생명의 말씀 / 부활 제3주간 토요일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교회로 불러들였다. [복 음 : 요한 6,60-69] :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 가운데에도 불평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거북하다며 투덜거린다. 어디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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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20세기 이 땅의 평신도] 가진 바를 나눈 참교육자 김익진 프란치스코 <5>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님의 교회에서 무엇을 청합니까?” “신앙을 청합니다!” “신앙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줍니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패트릭 모나한 신부의 목소리가 카랑카랑했다. “여러분은 천주님의 자녀로서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죄를 끊어버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