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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015.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렁이만큼 머리가 세모로 돼서 엄청 크고 길다 란 구더기 한 마리가 기어나와서 제가 죽인다고 책으로 때려서 죽였는데,죽은 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뒷 쪽이 꿈틀대며 아직 살아있 었고요. 그리곤 꿈에서 깨버렸습니다~ 선생님들~해몽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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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꿈 좀 해몽해주세요... 200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 저번에 꾼 아내의 꿈인데 선생님께서 해몽을 안해 주셔서요 ^^ [질문내용] 아내가 커다란 무쇠 솥 2개(옛날 시골 부엌에서 쓰는)를 보았는데 떠들어 보니 잡곡 밥(밤도 있고...)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답내용] 이 꿈을 꾸고나서 기분이 어떻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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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번 꿈해몽이 정확히 맞았네요...!! 201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해몽 선생님의 해몽은 정말 끝내줍니다... 신랑 직장이 인맥과 빽이 많이 영향을 주는 직장인데 저희 신랑은 그런 것이 없어 많이 고생을 했었거든요... 선생님이 머리를 제대로 움켜쥐었다고 하시더니 정말 직장의 최고 우두머리와 연결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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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해몽 감사드립니다^^. 200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선생님 꿈 해몽 감사드립니다.^^ 꼬리말 칸에는 글을 많이 쓸수가 없어서 다시올립니다. 우선 그꿈을꾸고 그다지 나쁜 기분은 들지 않았던것 같고요. 선생님이 말씀 하신대로 요즘 제가 현실생활에있어서 취업이나 금전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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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박이의 해몽 200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생각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하루는 그녀가 배가 두 쪽으로 갈라지는 꿈을 꾸고, 주유를 가르치는 선생에게 와서 해몽을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선생이 말했다. "배는 아들이 떠나는 것을 듯하니, 당신이 죽지않으면 아들이 죽겠군요" 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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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려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습니다. 제 남동생은 매형도 있는데 자기한테 말한다고 생각 했는지 기분이 안좋은가 봅니다. 며칠전에도 신발 잃어버린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는 구두 입니다. 집사람이 꿈이 하도 생생해서, 저한테 이야기를 해주어 선생님께 해몽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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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생님 해몽 부탁드려요.. 200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히 좋은 길몽입니다. 여기서 할아버지는 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실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한테 어떤 은전이나 선물 혹은 좋은 조건의 계약 등이 있을 대길한 꿈입니다. 그것은 님의 소망에서 비롯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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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려용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케 단막으로 꿈을 자주 꾸는지 모르겟어요 제자입니다... 제가 꿈에 성형수술을 했어요 근데 성형수술을 하고 (얼굴전체) 누워있는 모습을 내가 내려다 보면서 와!~(감탄사) 이쁘게 됐다... 며 조아라 하는 꿈을 꾸었어요... 선생님들 해몽 좀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