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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은 나에게....설레임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부터인지 궁금해서 습관처럼 들여다 보게된다 김유신의 말이 아닌대도 기생집을 향하듯이 내손가락은 어느새 클릭클릭~ 양방을 향해 달리고 있다 속도가 늦음 더 애타게 하는곳, 분명 뭐가있어 ~ 이러다 내 손가락도 잘려 나가진 않겠지 ㅎ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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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설레임이 없다면...??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에서 딩굴딩굴... 핸폰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을 발견 XX@XX 이 동영상을 보면 가슴이 설레네요🥰 나만 그런가요~?? 이걸 보고도 설레임이 없는 당신은? 사랑세포가 안녕하신지? ㅋ . . . . . . . . . . . . . . . . . . 떠나 보낸 사랑세포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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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9. 얼마나 좋을까)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좋을까 꽃이 필때 너도 나에게로 와 줄래 나도 너의 꽃이 되고 싶다 나도 너가 좋아하는 고운향기를 휘날리며 너랑 꿈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 얼마나 좋을까 모든 시름 다 내려놓고 너랑 함께 꽃밭을 거닐며 꽃향기에 취해 산다면 나비 되어 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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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간만에 남자에게 설레임을 느꼈다.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어제 정모까지 하고 후기를 남겨야 하지만, 개인사정으로 정모를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ㅠㅠ 화라 핸슨쌤 풋웤 듣고...남자에게 심쿵했지 뭡니까.... 핸슨(핸슨이라 쓰고 핸섬이라 읽기)쌤은 정말이지...뭐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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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설레임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다가올 봄의 설레임과 기대감이 샘솟는 날 아직은 추위가 낯설지 않은 날씨에 흐려진 구름이 걷히고 맑게 게인 하늘도 감상하며 찻자리를 가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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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감동을 선사해준 그녀..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FrI2yNUBNg?si=pRoVloctEVOEqeip Someone like you 아델이 좋아지기 시작했을때 이영상을 본적이 있었어 작은 울림의 감동 설레임,,, 아델이 주는 울림..다시 이밤 적셔보고싶다 오늘도 굿나잇~. 저 공연 파일 구해 봤는데 모든게 아름 다웠었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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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설레임으로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독은 설레임으로 최복선 나는 기적소리를 들으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눈을 감으면 봉숭아꽃 살구꽃 그리고 아지랑이가 너울거리듯 환영 으로 떠오르고 칙칙폭폭 꽥 하고 질러대던 그 소리는 지금도 환청처 럼 들려온다. 어린 시절에 듣고 자랐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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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설레임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의 설레임 3개월 동안에 긴 겨울을 버티고 드디어 봄바람이 분다. 산수유가 피기 시작하면 주말 농장에 봄 기운이 서서히 차기 시작한다. 마늘은 새파란 이파리가 우뚝 솟아 있고 매화는 뽀송뽀송한 꽃봉오리를 잔뜩 부풀려 있다. 어느새 달래는 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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